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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전북게이트볼대회 남·여 동반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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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띤 경쟁 속 기량 십분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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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01일(화) 17:03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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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임실군 종합경기장에서 개최된 2010 전북 어르신 생활체육대회 게이트볼종목에서 고창군이 남·녀 동반 우승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고창군 게이트볼연합회(회장 송병주)는 지난해 열린 동 대회에서도 종합우승을 거머쥐어 고창군의 위상을 드높인바 있다. 전북 어르신생활체육대회는 활기찬 노후생활 여건조성 및 건강증진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목적으로 열려 어르신들의 참여율이 상당히 좋다. 이날 초대가수 공연과 장기자랑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경기가 진행되어 어르신들의 긴장감을 한층 완화시키는 역할을 했다. 고창군게이트볼연합회는 각종 대회에 출전하여 어르신들이 지니고 있는 역량을 과감하게 발휘하는 등 우승트로피를 놓쳐본 적이 거의 드물다. 송병주회장은 “고창군의 게이트볼이 오늘날 전국 최고의 수준을 자랑하는 실력을 갖추게 된 것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원덕분이며 자신들의 건강과 취미생활을 위하여 시작하게 된 게이트볼이지만 하면 할수록 매력을 느끼게 되는 운동이다”라며 “이번 대회의 결과도 노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노력으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라북도생활체육회에서 주최한 이날 대회에서는 도내 14개 시·군에서 게이트볼, 생활체조, 탁구, 테니스, 민속경기 등 약 1천 4백여 명의 선수임원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고창군에서도 다섯 종목에 90여명의 선수임원진이 참석하여 열띤 경쟁 속에서 제 기량을 십분 발휘했다. 고창군 게이트볼은 송병주 회장을 중심으로 1989년에 발족하여 90년도에 최초로 기술이 보급되었다. 이듬해인 91년도에 고창군게이트볼연합회가 조직되었고 현재 400명의 게이트볼 동호인들이 14개 읍·면에 19개 구장을 보유하고 있다. 어르신들에게 게이트볼은 건전한 놀이문화정착과 정정당당한 승부로 어르신들의 정신적·육체적 건강증진을 도모하는데 큰 보탬이 되고 있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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