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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가 선거구 조규철, 김종호, 박래환 군의원 당선

2010년 06월 09일(수) 12:55 [(주)고창신문]

 

↑↑ 조규철 군의원 당선자

ⓒ (주)고창신문


조규철 고창군 가 선거구 군의원 당선
농업이 발전해야 지역을 지킨다.

6·2지방선거 고창군 가 선거구에 출마한 조규철(민주당) 후보가 3,550표를 획득하여 당선됐다. 조규철 당선자는 지난 4년 전 지방선거에 지역을 위해 출마했지만 패배의 고배를 마셨고 4 년간의 세월동안 스스로를 낮추고 초심으로 다시 시작한 끝에 당선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 조 당선자는 지역상가 활성화를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며 다음과 같은 공약을 내세웠다. 1. 관광지 입장료 대신 지역상품권을 사는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입장하는 조례를 발의하여 지역상권을 살리겠다. 2. 상가별 특성에 맞는 특단의 교육과 컨설팅 3. 고창읍 도로별 특성화 거리 4. 년간 분야별 5개를 선정하여 군 지원 저리 융자 지원을 통해 관광도시 경쟁력 확보. 그리고 농업인 출신으로서 직불제 확대시행 및 제도화, 밭이 많은 고창에 꼭 필요한 밭직불제 시행, 군수 재량인 직불금 지원 사업을 군조례(논,밭 직불금 지원)로 제정의무화, 농민대표-군청-농협 3자 협의회 구성 제도화하여 수확기 벼 수매, 쌀값대란 극복을 위한 돌파구를 찾고 대북 통일 쌀 지원을 위한 운동 전개, 민간과 농협, 군 행정이 함께하는 통일 쌀 보내기 운동본부 구성하겠다고 했다. 이밖에도 농번기를 이용해 마을별 경로당, 마을회관을 콘도식 민박으로 개조하여 고창숙박홈페이지를 구축해 마을별 농외소득 창출, 농한기 마을별 소득창출 여건 마련, 검정음식(검정곡식, 검정과일, 검정고기) 마을 조성 제안, 친환경 웰빙농업 농업정책 신속한 전환 촉구, 고인돌, 선운산, 방장산 주변 웰빙음식 체험장 및 시식코너 확대 제안과 여성과 아동복지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또한 조상들이 물려준 고창읍, 아산면, 신림면 자원을 지키고 가꾸어 나가겠다며 방장산 관광활성화 추진(신림 용추폭포 및 신림저수지 주변 정비 제안 등), 인천강 병바위 주변 농촌관광 체험장 활성화, 인천강 생태전시관 건립 추진 건의, 운곡댐 주변 습지 및 선사문화지구 개발 제안, 신림저수지 전통테마권역 조성(친환경 먹거리촌 건립제안, 가평 돌담테마 길 확장 제안, 갈곡천 회귀성 어패류 복원 제안, 효감천 효 테마 공원화 추진 제안) 등을 주민들에게 내세웠다.

↑↑ 김종호 군의원 당선자

ⓒ (주)고창신문


김종호 고창군 가 선거구 군의원 당선
살아있는 고창, 품격 있는 고창 위해 앞장

6·2지방선거 고창군 가 선거구에 출마한 김종호(민주당) 후보가 3,042표를 획득하여 재선에 성공했다. 초선의 경험 미숙으로 많은 시행착오와 의회의 존재가치마저 부정하려하는 현실을 몸으로 겪은 지난 4년의 의정생활이었다.
김종호 당선자는 지역경제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먼저 ‘고창사회 재통합’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타 지역으로 유출되는 군민을 고창으로 유도하고 출향인사들이 고향에 투자하고 다시 돌아올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시장경제의 폭을 증대시켜야 한다고 했다.
그리고 ‘새로운 농촌 경제모델’을 우리 지역에서 제일 앞서 만들어 내야 한다고 했다. 지방의원은 집행부에 대해 ‘아닌 것’은 ‘아니요’라고 당당하게 말해야 한다며 그들과 함께 고민하고 비젼과 대안을 도출해 내는 ‘조화로운 정치활동’을 전개해 나가야 한다고 했다.
그는 진정한 명예와 보람찬 자아실현을 추구하는 700여 행정공무원이 확고한 목적의식을 가질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 신바람 나는 행정을 해야 한다며 근무여건을 조성하여 그들의 창의력을 유발시켜 고창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아야 하고 ‘겸손한 자세와 진실한 마음’으로 민의 수렴에 앞장서 ‘상식과 순리’에 의해 현안사업을 진척시켜야 한다고 했다.
그는 ‘품격 있는 고창’을 만드는데 밑거름이 되고 싶다며 ‘쪼들림 없는 가계’, ‘환경친화적인 개발’, ‘평생교육의 기회를 확대’해 나아가면 고창인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견지하며 멋스러운 삶을 영위해 나갈 수 있는 그런 축복받는 터전으로 가꾸고 싶다고 밝혔다.
김 당선자는 고창읍 출생으로 고창남초, 고창중·고를 졸업, 육군대위 전역, 고창읍·아산면·신림면 예비군 중대장, KBS방송통신원, 고창군 애향청년회장, 고창라이온스클럽 회원, 제일아파트 입주자대표 협의회장, 고창군의회 5대의원으로 활약한 바 있다.

↑↑ 박래환 군의원 당선자

ⓒ (주)고창신문


박래환 고창군 가 선거구 군의원 당선
열리는 희망! 행복한 고창!

6·2지방선거에서 고창군 가 선거구에 출마한 박래환(무소속) 후보가 2,705표를 획득하여 재선에 성공하는 기쁨을 누렸다.
박래환 당선자는 고창군의회 5대 의원으로 4년간 초선의원으로서 운영위원장, 자치행정위원장 등 최선을 다해 주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해왔다.
그는 한 단계 성숙되고 도약할 수 있는 의정활동, 주민이 느낄 수 있는 생활의정, 주민을 더 겸손히 섬기고 합리적이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주민의 생각이 반영되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싶어 6·2지방선거에 출마, 좋은 결과를 얻었다.
박 당선자는 더욱더 겸손하게 주민을 섬기고 주민의 생활이 먼저이며 합리적이고 긍정적인 생각이 가장 빠른 변화라는 생각으로 자만하지 않고 주민과 함께 그리고 더욱 공부하는 의원이 될 것이라며 의정활동 방향을 잡았다.
그는 지역경제가 살아야 활력이 넘치고 생동감이 있다며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고창천변 야간활성화를 위한 경관조명 설치 추진, 신림 한우단지 및 판매장 건립추진, 인천강 친환경 체험 테마공원 조성추진 등이다. 특히, 편리하고 활력 넘치는 고창읍을 건설하기 위한 5대 대책을 마련했다.
첫째, 고창읍 공용터미널 부근 공영주차장 조성, 둘째, 군청앞 오거리 도로 회전식 로타리 설치, 셋째, 고창읍사무소 신축, 넷째, 복분자 가격 보전기금 조성, 다섯째, 논농업 직불금 확대이다.
이밖에도 소외계층 없이 골고루 사회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장애인 전용복지관 신축, 여성·청소년 전용체육관 건립, 덕산제(오리방죽) 생태공원과 전불산책로 편의시설 조성 등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겠다고 했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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