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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농협 농가주부모임 시끌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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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 등 60호 방문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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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24일(목) 17:13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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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지난 10일 해리농협(조합장 김재찬) 창고 앞이 시끌벅적했다. 다름이 아니라 이날이 농가주부모임(회장 이복순) 회원들이 밑반찬 봉사활동을 하기로 한 날이기 때문이었다.
이날도 어김없이 회원들은 모내기며 밭일을 뒤로한 채 오전 8시부터 배추를 다듬고 간을 치며 김치 담그는 일에 여념이 없었다. 요새는 날이 더워서 배추가 사금 들어 배추 값이 올라 그야말로 김치가 아니라 금치이다.
하지만 비용도 비용이지만 농가주부회원들의 참석률이 다른 때보다 높아 많은 비용이 들어갈지언정 마음만은 더욱 풍성한 날이었다.
해리농협 농가주부모임의 협동심은 관내에서도 알아주는 조직력이며 고창군에서는 으뜸단체로 정평이 나있다.
다른 단체들은 회비나 협조면에서 따라갈 엄두도 내지 못하고 해리농협 봉사활동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다가 보통이 아닌 봉사활동이라며 혀를 내둘 정도다.
이날 회원들은 김치를 담고 독거노인을 비롯한 어려운 가정 60호를 직접 방문하여 사랑을 전달하며 오늘 봉사활동을 보람 있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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