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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 기념 대전 현충원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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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수·김옥식 회장 및 회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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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6월 24일(목) 17:17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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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대한민국 6.25 참전유공자회 고창군지회(회장 서형수)와 경찰 6.25 참전유공자회 고창군지회(회장 김옥식)는 6.25 참전 60주년을 맞이해 국립 대전 현충원을 방문 참배했다.
회장단 및 임원 등 두 지회 회원 총 81명은 참전유공자회 고창군지회 전 회장이었던 고 주봉래 회장의 묘 앞에서 헌화하고 고인의 명복을 빌며 안보의식을 함양하고 회원들의 화합 및 애국심을 고취했다. 서형수 회장과 김옥식 회장은 “국가가 어려웠을 때 6.25참전유공자분들의 위대한 공훈과 희생정신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는 점을 강조하고, 바로 그러한 의식과 신념은 ‘숭고한 보훈정신’으로 현재를 사는 우리 국민모두가 이어받아야 할 최고의 가치란 점을 역설했다. 하지만 매년 6.25를 기억하기 위한 기념행사와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위한 행사가 열리지만 참여한 사람들 대부분은 참전용사와 보훈가족뿐 후손들의 관심에서 멀어져가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어린 세대들이 우리나라의 역사를 너무나 모르고 살아가는 것 같아 그저 안타깝고 서글프다”며 “심지어 6.25전쟁이 언제 발생했는지도 모르고 있는 청소년들도 많이 있다. 6.25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6. 25 전쟁이 과거의 먼 역사 속에서 찾아볼 수 있는 전쟁인 것처럼 잊혀지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다고 토로했다. 서 회장과 김 회장은 전쟁에 참여한 지 올해로 60년을 맞이하여 후손들이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잊지말아달라는 것과 후손들이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에 앞서 국가를 위해 목숨 바쳐 싸웠던 희생자와 참전용사들을 시간이 지나도 기억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6.25참전유공자들은 1950년 6.25전쟁 발발 후 3년 1개월 동안 우리 조국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한 공적이 인정돼 2008년 9월 29일부터 국가유공자로 예우를 받고 있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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