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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재활용 및 클린 고창 만들기

폐의약품 약국ㆍ보건소에서 수거

2010년 07월 02일(금) 09:36 [(주)고창신문]

 

7월 1일부터 관내 약국ㆍ보건소(보건지소)를 통해 가정 내 폐의약품을 회수ㆍ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가정에서 배출되는 폐의약품은 하수도나 생활쓰레기로 버려질 경우 심각한 환경오염을 야기 시킨다. 특히 항생물질 등 의약품 성분이 하천이나 토양 등에 남아 장기적으로 노출되면 생태계 교란은 물론 어패류나 식수 등을 통해 인체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수도권ㆍ광역시ㆍ도청소재지 약국에서만 회수되었던 것을 7월부터는 전국으로 확대됨에 따라 관내 약국 및 보건소(보건지소)를 통해 그동안 일반 쓰레기와 함께 버리거나 하수구나 변기에 흘려버리던 가정 내 남은 의약품을 회수ㆍ처리하게 되었다.
이에 군은 주민들에게 약국과 보건소(보건지소)에 비치된 폐의약품 수거함을 활용 철저한 수거를 통해 일반쓰레기와 함께 버려지는 일이 없도록 수거는 물론 주민 홍보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외에도 군 환경위생사업소에서는 폐가전, 폐휴대폰, 폐전지등의 지속적인 수거를 통해 자원재활용과 클린(Clean) 고창을 만들어 가고 있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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