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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남·김순곤씨 모범국가유공자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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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시책 적극 협조, 복리증진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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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7월 02일(금) 09:39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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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30일 익산보훈지청(지청장 이찬민) 3층 회의실에서 모범 국가유공자와 대외 유공인사 등 14명을 초청하여 2010년도 호국·보훈의 달 포상 전수식을 가졌다.
특히 총 14명의 수상자 중 고창의 변종남(전상군경)씨가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김순곤(공상군경)씨가 전라북도지사 상을 받았다.
변종남(1930년생)씨는 1951년 7월 고창경찰서 의경으로 근무 중 좌측 전박부 관통총상을 입었다. 제대 후 농업협동조합 회장을 맡아 “살기좋은 마을 가꾸기”에 지대한 역할을 했다. 또한 상이군경회 고창군지회 지회장으로 회원관리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며 회원들의 복리증진에 기여한 공으로 행안부 장관상을 받았다.
김순곤(1953년생)씨는 1952년 11월 11일 육군에 입대하여 조국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하여 건봉산 전투에 참전했다. 1957년 4월 29일 만기제대 후 6·25참전유공자회 고창군지회 공음면 회장으로서 회원 간 화합 단결에 기여했다. 특히 충혼탑 등 현충시설을 정비하여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고취시키고 도로변 거주 회원들에게 태극기달기운동을 전개함으로써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으로 전라북도지사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국가보훈처에서는 매년 호국보훈의 달에 모범국가보훈대상자 및 대외유공인사를 표창 격려함으로써 국가보훈대상자의 사기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꾀하고 있다.
이날 전수식에서는 모범국가유공자를 비롯하여 국가보훈시책에 적극 협조함으로써 국가유공자의 복리증진에 기여한 대외 유공인사에게 국가보훈처장 표창, 행정안전부 장관표창 및 전라북도지사 표창과 기념품을 전수했다.
이찬민 익산보훈지청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나라를 위해 애쓰신 분들에 대한 존경심과 보훈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히며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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