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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노인지도자 연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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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지식과 경험은 복지사회의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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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7월 02일(금) 09:44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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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동리국악당에서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회장 라홍찬)가 일선노인지도자 연찬회를 열었다. 이날 이강수 고창군수와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 임원, 읍·면분회장, 경로당 회장 등 약 500여명이 참석했다. 먼저 라홍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일선 노인지도자 연찬회는 우리 지도자들이 더 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다”며 “올해는 우수사례가 마련되지 않아 발표하는 것을 생략하며 대신에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의 위상을 말하겠다”며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라 회장은 대한노인회가 39주년을 맞이해 장년기에 접어들었으며 노인회의 제일 기본이 경로당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라 회장은 “지금 우리 농촌에는 고독한 생활로 절박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 노인들의 현실이다”며 “희망과 삶의 본질을 찾고 기쁨을 주는 곳이 바로 경로당이다”고 말했다. 라 회장은 “39년 전 고창군 인구가 17만~18만에 육박했을 때 55개의 경로당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531개 경로당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는 전라북도내에서도 최상위 1위권에 해당한다며 앞으로도 노인들의 여가시설을 더 증설할 수 있는 행정과 대한노인회의 관계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강수 군수는 축사를 통해 “나라와 지역, 후손을 위해 평생의 삶을 살아오신 어르신들은 정작 본인들의 노후와 미래에 대해서는 생각해 오질 못했다”며 “고창군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인구가 26%로 4명 중 1명이 65세 이상 노인인만큼 이 지역에서 차지하는 인구비율로도 으뜸이고 지역에서 해야 할 역할도 가장 많다”고 말했다. 이 군수는 “제일 중요한 것은 건강이기 때문에 건강해서 일할 수 있게 하는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한다”며 건강을 최우선이라고 강조하며 마무리했다. 1부 기념식이 끝난 후 2부에서는 세계평화연합 전남총회장인 문평래 강사를 초청, 건강과 노후생활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한 자리에서 문강사는 “어르신들의 지식과 경험, 기술은 복지사회의 자본이 되어 우리사회의 소중한 역할을 담당할 것”을 강조했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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