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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상하 유기우유시범목장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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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과정 소비자가 직접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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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7월 13일(화) 09:11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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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고창군 상하면 자룡리에서 상하유기우유시범목장 준공식이 열렸다. 유기우유 생산과정을 소비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상하유기우유시범목장을 조성한 것이다.
이날 이강수 고창군수, 이만우 고창군의회의장 및 의원, 임동규·오균호 도의원, 일본 모쿠모쿠 기무라 사장 등 관계자, 신종식 고창청정유기농낙농영농법인 대표, 김정완 (주)매일유업 회장, 오재영 고창교육장, 방세혁 농촌종합개발사업 위원회 추진위원장, 상하면 이장단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이날 모쿠모쿠 관계자는 친환경 농축산물 생산·가공·판매와 함께 관광까지 갖춘 대표적 일본농원으로 유명한 모쿠모쿠 농원에 대한 컨설팅 보고회를 가졌다.
군은 낙농산업을 낙농선진국인 호주, 뉴질랜드, 유럽 등 다자간 FTA에 노출되는 위협적 상황에서 지속발전 가능한 산업으로 육성 발전시키기 위하여 보다 위생적이고 안전한 우유 생산 공급을 목표로 ‘유기우유생산사업’을 2005년부터 추진했다. 그 결과 2008년 4월 1일 국내 최대 규모의 유기우유를 본격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해 안정적인 유기사료 공급을 위한 물류창고 준공에 이어 상하유기우유시범목장을 준공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상하유기우유시범목장은 고창청정유기농낙농영농법인이 기획·추진하여 소비자가 젖소 착유 등 유기우유 생산과정만을 견학하도록 했으나 (주)매일유업에서는 요구르트, 치즈 등 낙농제품을 직접 제조체험 및 교육할 수 있는 시설을 지원, 9억 5천만 원이던 사업비가 23억8백만 원으로 증액되는 국내 최대의 체험목장으로 조성되었다. 이강수 고창군수는 “상하유기우유 시범목장을 출발점으로 2011년부터 2014년까지 200억(국비 50 지방 50 민자 100)원을 투자 계획인 농어촌테마공원 사업은 도시민들에게 농업·농촌 특유의 휴양, 체험, 레저 기회 제공으로 농촌 지역의 도·농 교류 촉진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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