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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희 고창군보건소장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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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간 보건 분야 종사, 보건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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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7월 14일(수) 14:57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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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지난 1일 고창군보건소장으로 김형희(49) 전라북도 보건위생과 위생관리담당이 부임했다.
김형희 보건소장은 부안군 출생으로 전북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보건학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1982년 정읍시청에 첫발을 디뎌 전라북도청에서 21년간 보건분야에 종사해온 보건 전문가다.
김 소장은 “고창군민들의 보건향상과 건강증진에 전력을 다하겠다”며 “하나는 모두를 모두는 하나를” 보건소 운영목표로 정하고 직원들에게는 “미소가 아름다운 보건소”를 만들어 보자”고 당부했다.
또 방역 소독 강화, 전염병 유행예측조사를 통하여 전염병 조기발견 치료 및 확산방지에 총력을 경주하여 전염병 발생 최소화를 이루겠다고 강조하면서 노인성질환, 암, 고혈압, 당뇨, 만성·퇴행성질환을 체계적으로 운영하여 치료보다 예방이 우선하는 보건 시스템 구축과 프로그램 개발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형희 보건소장은 “항상 겸허한 자세로 수요자 중심의 보건행정을 펼쳐 주민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전문가 의견을 적극 수렴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면서 이에 대한 실천의지로 7월 고창비전다짐의 날 행사시 군청직원을 300여명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이날 전북대학교 간호대학 김현옥 교수를 초청,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생활습관 강의와 운동의 중요성을 들어봤다.
심뇌혈관질환은 심장질환과 뇌혈관질환으로 고 위험요인은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비만 등을 통해서 발생하는데 가장 흔하고도 관리가 잘 안되는 문제의 병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암 다음으로 무서운 질환이면서 특히 급속한 고령화와 생활양식의 서구화로 인하여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그동안 고창군보건소에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를 위하여 전광판 및 영상홍보시스템을 활용 건강정보를 제공하였으며, 읍·면 사무소, 산업장, 경로당 등 1087회 18,885명을 대상으로 순회 건강강좌를 실시하였다. 개인별 맞춤형 고혈압, 당뇨교실 4주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주민들에게 합병증 없이 건강하게 사실 수 있도록 좋은 기회를 제공하였다. 앞으로 고창군 보건소는 군민의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위하여 찾아가는 맞춤형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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