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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보호구역대회 고창서 성황리

보전·관리에 정부·지자체·주민이 뭉쳤다

2010년 07월 14일(수) 14:59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국토해양부(장관 정종환)는 ‘제3회 해양보호구역대회’를 우리나라 최대 람사르 등록습지인 고창갯벌 일대에서 개최했다. 해양보호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정부, 지자체, 지역주민, NGO 등 이해당사자간의 토론의 장을 마련하여 보호구역별 정보교류와 해양보호구역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이번 대회는 국토해양부가 주최하고 해양환경관리공단과 고창군이 주관했다. 지난 8일에서 10일까지 3일간 고창군 선운산 관광호텔 및 사등 마을에서 개최되었으며, 해양환경관리공단 이용우 이사장, 이강수 고창군수, 국토해양부 서병규 해양환경정책관, 지방해양항만청, 지방자치단체, 지역주민, 관련 전문가 및 NGO 등 250여명이 참가했다.
해양보호구역이란 생물다양성이 풍부한 지역, 해양경관이 수려한 지역, 해양생물의 서식지·산란지로 이용되는 지역, 멸종위기종이 서식하고 있는 지역 등 보전가치가 높은 곳을 정부 또는 지자체가 지정한 구역을 말한다.
우리나라에는 현재 연산호 군락지인 ‘제주도 문섬 생태계보전지역’, 철새 도래지인 ‘순천만갯벌 습지보호지역’, 우리나라 최대 람사르 등록습지인 ‘고창갯벌 습지보호지역’ 등 14곳이 지정되어 있다.
첫째 날 개회식에서는 이용우 해양환경관리공단 이사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강수 군수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강수 군수는 “21세기는 해양·환경의 시대라고 생각한다”며 “해양·환경 보호는 선택이 아닌 필수며 이 대회가 고창서 이뤄지는 게 영광이고 뜻있게 여겨진다”고 말했다.
이어 이 군수는 “고창갯벌은 기능과 규모, 보존가치가 대한민국에서도 가장 높으며 이 귀중한 갯벌을 2011~2015년까지 5백억원을 투자해 갯벌생태복원사업과 더불어 갯벌 환경·관광의 메카로 만들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강수 군수에 이어 서병규 국토해양부 해양환경정책관의 격려사를 끝으로 개회식이 마무리되었다.
다음 순서로 보호구역 관리 지자체별 사례발표와 보호구역 관리평가 개선방안 토론회가 열렸으며 둘째 날에는 보호구역 지정·관리에 관한 이해당사자 대토론회와 전문가 특강 그리고 해양보호구역 골든벨이 개최되었다.
마지막 날에는 고창갯벌습지보호지역 인접 마을인 사등마을에서 숙박하면서 마을 전통 민속공연과 자연염 생산과정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실시하여 해양보호구역내 체험프로그램의 개발과 이를 통한 지역 발전방안을 모색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행사기간 중에 해양보호구역에 관한 한·미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미국의 해양보호구역 담당자가 직접 참여하여 미국의 관리사례를 발표하고 우리나라 지자체 담당자와의 회의 및 설문조사도 실시되었다.
국토해양부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각 지자체의 해양보호구역 관리역량이 한 단계 발전되고 해양보호구역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지자체 및 지역주민에게 널리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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