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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내 고창여고 동문 '은하수'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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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회장에 오명자 공음면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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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7월 14일(수) 15:25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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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고창군청 내 고창여고 동문회 ‘은하수’가 창립총회를 갖고 초대회장에 오명자(15회·공음면장)씨를 선출했다.
군청 내 고창여고 동문은 75명으로 지난 6일 고창청소년수련관 다목적실에서 고창여고 동문회 창립총회를 열었다. 이날 한웅재 고창군부군수, 고창여고 박철수 교장과 정순월 교감 등이 참석해 축사와 함께 자리를 빛내 주었다.
부회장에는 김공례(19회)씨, 사무국장 나윤옥(32회)씨, 재무국장 김상례(23회)씨, 이사에는 이진아(19회), 김난희(24회), 안경희(29회), 구미정(32회), 오현미(35회), 정승희(41회)씨가 맡게 됐다.
또 감사에는 이금순(17회)씨, 문회숙(21회)씨를 각각 선임하는 등 신임 회장단을 구성하고 동문회 회칙을 제정 및 공포했다.
본 회의 명칭인 은하수는 고창읍성 내에 학교를 다니던 시절 여고생들의 마음의 안식처가 되고 고창여고 상징이었던 연못의 이름을 따서 짓게 되었다. 아름다운 별들이 알알이 모여 아름다운 강을 이루는 은하수를 닮아 여고 동문들도 한 분 한 분 뜻을 모아 크나큰 힘을 발휘 하자는 의견의 일치로 은하수로 결정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오명자 초대회장은 "그동안 동문회가 없어 가슴이 아팠지만 군청 내 여고동문들의 뜻을 하나로 모으고 창립총회를 갖게 되어 기쁘고 고창여고를 졸업했다는 것이 너무나 자랑스럽다”며 “동문회와 지역 발전을 위해 모든 동문이 다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은하수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는 떡 케이크 절단식, 건배제의, 만찬을 시작으로 자기소개와 여고시절 이야기보따리를 풀어가는 과정 속에 웃음꽃을 피우고 선·후배간의 우의를 다졌다. 또 적게는 7년, 많게는 40여년 만에 동문들과 함께 불러보는 가슴 뭉클한 교가제창에서는 동문들을 하나로 만드는 매개체 역할을 톡톡히 했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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