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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우체국 임동운 집배원 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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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직원의 귀감이 되는 모범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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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7월 14일(수) 15:27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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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지난 5일 성내면 생근리 출신 백 모씨 부부가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방성내우체국을 방문했다. 이들이 성내우체국에 몸소 방문한 이유는 3일 전인 지난 2일 시골집에 모친께서 쓰러져있는 것을 집배원이 발견하여 큰일을 모면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 소식을 접한 성내우체국은 주민들을 통해 수소문해본 바 고창우체국 우편물류과에 근무 중인 임동운 집배원이 선행을 베푼 것이란 걸 알게 되었다.
그 당시 임동운 집배원은 해당지역 배달도중 백 모씨의 모친이 쓰러진 모습을 보고 신속하게 응급조치를 취한 후 자녀들에게 연락을 하였고, 큰일을 모면할 수 있었다. 이에 백 모씨 부부는 임동운 집배원에게 거듭 감사의 말을 전했다고 한다.
평소 주위사람들을 잘 챙기곤 했던 그는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돕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더했다.
강상호 고창우체국장은 “임 집배원은 팀장으로서 매사에 솔선수범하여 맡은 일에 충실하며 남의 어려움을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는 타직원의 귀감이 되는 모범공무원”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먼 객지에 나가 있는 자식들을 대신하여 시골의 어르신들에게 눈이 되어 주고 귀가 되어주는 집배원들이야 말로 자식보다 더 가까운 관계가 아닐 까 싶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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