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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의회 개원 본격 활동

군민과 소통 신뢰받는 열린 의회 구현

2010년 07월 22일(목) 09:04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지난 15일 제 6대 고창군의회(의장 이만우)가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고창군의회는 본회의장에서 10명의 의원을 포함해 이강수 군수, 김춘진 국회의원, 임동규·오균호 도의원, 주요 기관단체장 및 가족,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원선서와 함께 6대 군의회 개원식을 가졌다.
이만우 의장은 “벅찬 기대와 희망 속에 6대 고창군의회를 개원하게 되었다”며 “아울러 본 의원을 비롯한 동료의원들이 이 자리에 설 수 있도록 지난 6. 2 지방선거에서 보여주신 군민 여러분의 성원에 전 의원을 대신하여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개원사를 시작했다.
아울러 이 의장은 “동료의원 모두는 오늘 6만여 군민 앞에서 선서를 통하여 우리군의 발전과 군민의 복지증진을 위한 스스로의 다짐과 봉사를 엄숙한 마음으로 약속한다”며 “선서한 내용한 같이 고창발전을 위해 상생과 화합하는 선진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의장은 “민주주의의 초석인 지방자치가 부활된 지도 어느덧 20년 가까이 되어간다”며 “이제는 지방자치가 보다 성숙되고 무르익어가는 중요한 시기에 의장의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고 말하며 앞으로의 의정방향에 대해 군민 여러분께 다음과 같이 약속했다.
첫째, 군민과 소통하고 신뢰받는 열린 의회가 되겠다는 것이다. 진정한 민의의 대변자가 되도록 군민의 의사를 의정에 반영하고, 늘 군민 여러분 곁에서 머리를 맞대고 의정에 대하여 함께 고민하며 연구하는 열린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둘째, 확실한 견제와 올바른 대안제시로 새로운 의회상을 정립하겠다는 것이다. 집행부에 대하여 옳은 것은 협조하되, 잘못된 것은 과감히 견제함과 동시에 올바른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군정의 비효율과 시행착오를 줄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셋째, 농촌과 재래시장 경기를 살리는데 앞장서는 의회가 되겠다고 했다. 대다수 서민과 농민의 생계가 걸린 재래시장 경기와 농촌경제를 살리는데 의정의 최우선 목표를 두고 집행부와 협의하여 노력해 나가겠다는 것이다. 넷째, 지역간 균형개발을 유도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했다. 지방자치의 가장 큰 폐단인 지역간 불균형을 해소하여 군정의 혜택이 군민 모두에게 골고루 돌아가게 함으로써 군민이 모두 더불어 잘 사는 행복한 고창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장은 “4가지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저희 10명의 의원은 모두 하나가 되어 지난 6.2 지방선거에서 보여주신 군민 여러분의 의회에 대한 기대와 희망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갈 생각이다”며 아울러 집행부에서는 이러한 본 의회의 약속이 지켜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김희정 기자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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