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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 수확 후 곰팡이균 발생 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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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균처리 통한 품질고급화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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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7월 22일(목) 09:13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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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고창군 농산물 산지유통센터에서 농협중앙회 고창군지부(지부장 양주용)가 ‘복분자의 수확 후 곰팡이균 발생억제 및 멸균처리를 통한 품질고급화 연구’의 연구결과 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양주용 군지부장을 비롯한 고창군 관내 14개 읍·면 지역 농협장, 판매사업 담당 책임자, 복분자 작목반장,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고창출장소, 고창군청 특화산업 지원팀, 조합공동사업법인 정남진 대표이사 등 관내 5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됐다.
농협은 고창군의 특화 소득 작목인 복분자 품목의 수확 후 관리기술의 향상을 통한 상품성 향상 및 유지를 위해 2009년도 농협중앙회 식품안전연구원에 연구·의뢰하여 이번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
본격적인 발표회에서는 고창복분자 선연의 수매과정에서 발생하는 위생 및 품질관리 대책, 위해 요소인 곰팡이균의 발생을 차단하기 위한 오존에 의한 살균처리의 실증분석 및 오존살균의 효율성 등의 내용으로 농협식품안전연구원의 홍성희 박사의 주관 하에 상호 토의 및 질의를 통해 상호 공감대 형성하는 알찬 시간으로 진행됐다.
복분자 품목의 경우 세척 등에 의한 상품화가 불가능한 품목으로 생과의 품질수준은 원형 그대로 유지하면서 식품의 위해요소인 곰팡이균의 발생은 차단하는 장치로서 오존살균 기법은 상품화의 효과적인 대책으로 연구결과가 도출되었다.
농협은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실질적인 오존 살균 기술도입 및 상품화 추진을 통해 고창복분자 선연의 차별화된 마케팅을 추진해 복분자의 주력 산지로서 확고한 시장 우위를 선점해 나갈 계획이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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