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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여성시대 - 고창군의회 조금자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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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강인함으로 고창발전 위해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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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7월 22일(목) 09:34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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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일 고창군의회 민주당 비례대표 1순위로 제6대 고창군의회에 당당히 입성한 조금자 의원.
조 의원은 처음 의원 빼지를 달면서 고창지역의 어둡고 소외된 곳을 찾아 희망을 전하는 ‘희망전도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군의회가 생긴 이래 두 번째로 여성군의원이 등장. 여성들의 권익보호와 인권신장, 해묵은 답습들을 청산하기 위한 희망으로 떠오른 조금자 의원은 의회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있다.
조금자 의원은 “오랫동안 여러 봉사단체에서 봉사활동을 해왔지만 의정활동은 처음 시작한다”며 “비례대표 여성 의원으로서 어려움도 많겠지만 임기동안 군민들의 소중한 뜻과 바람을 여과 없이 수렴하여 의정에 반영하고, 노령화 사회의 복지문제, 소외계층이 대우받는 군정, 양성평등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여성의 지위 향상에 중점을 두고 열심히 노력할 각오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여성 특유의 세밀한 감각과 치밀한 준비로 집행부 행정 및 예산에 대한 감시, 감독 역할도 성실히 수행하고 청소년,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여성, 다문화 가족 등 사회적 약자들의 진정한 대변자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이행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있다.
조 의원은 “제가 유일하게 여성의원으로 의회에 진출한 만큼 이후에는 많은 여성의원들이 진출할 수 있도록 중추적 역할을 감당하겠다”고 말하며 여성·노인복지 등 복지의정에 관심을 둬 의정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또한, “누구든지 언제나 찾아와도 반갑게 맞아주고 의견을 들어줄 수 있는 열린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특히 지역여성들의 역량이 강화될 수 있도록 그들의 대변인이 되겠다”고 조 의원은 밝혔다.
그는 연륜과 경력을 겸비하며 군민으로부터 신임 받고 군민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확신하고 있다.
조 의원은 “집행부와 의회가 상생의 정신으로 힘을 합친다면 살기 좋은 고창이 될 것이며 고창군민 모두가 행복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라는 격언처럼 어머니의 강인함으로 고창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조 의원은 산업건설위원회에 소속되어 고창군 각 읍·면별 모든 사업의 균형발전을 위해 정상적으로 운영되는지 예산 심의 때 잘 따져보고 권역별 사업이 균등하게 이루어지는지도 여성의원으로서 꼼꼼히 챙길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조 의원은 “농군으로서 농민이 잘 살 수 있도록 제도적인 측면에서 계획을 철저하게 세우고 모든 것이 처음인 만큼 관련 책도 읽고 공부도 하면서 협조할 건 협조하고 잘못 된 것은 질의해 타협하는 방향으로 중립적인 입장에서 군과 의회가 유대관계를 맺게끔 서로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조 의원은 “앞으로 몇 달 후에 변화된 의원 조금자의 모습을 지켜봐주고 항상 낮은 자세로 초심을 잃지 않고 성실히 의정에 임하겠다”고 피력했다.
조금자 의원은…
1943년 11월 7일 생으로 대한적십자사 고창지구협의회장, 전북 부녀 테니스연합회장, 고창군 애향운동본부 부본부장, 평화통일정책자문회의 고창군협의회 부회장, 월간문예사조회원, 세계 시 문학회원 등 활동.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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