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22 | 05:53 오후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지방자치 사회 교육 문화/생활 지역소식/정보 고창광장 독자위원회 전북도정 기타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개업 이전

편집회의실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면 탐방 - 새로운 희망과 비전을 갖춘 심원면사무소

스포츠 마사지 자격증 갖춘 김연기 면장님 최고!

2010년 07월 22일(목) 09:37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 김연기 면장이 홀로 어르신들에게 테이핑 마사지를 해드리는 모습

ⓒ (주)고창신문


심원면은 서해안 20㎞의 긴 해안선을 따라 광활하게 펼쳐진 청정한 갯벌뿐만 아니라 고창복분자의 원산지이며, 전국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풍천장어, 바지락의 주산지로 널리 알려져 있는 고장이다.
이러한 자연환경과 경쟁력 있는 특화품목을 바탕으로 하전 갯벌체험마을 및 정보화마을조성에 이어 만돌 어촌체험관광마을, 복분자 빌리지 조성, 골프장 건설사업 등 새로운 시대의 희망과 비전을 갖춘 지역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기도 하다.
이처럼 살기 좋은 심원, 풍요로운 심원을 만들기 위해 음으로 양으로 노력하고 있는 곳이 있으니 심원면의 전반적인 재정과 현황, 민원인 등을 두루 살피고 있는 심원면사무소(면장 김연기)가 그곳이다.
심원면사무소는 김연기 면장 부임 이후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그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귀 기울임에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
우선 지난 4월에는 저소득층(거동불편자) 생활공간개선사업의 일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층을 선정하여 집안 문턱을 낮추는 공사를 시작으로 비가림 차양공사, 마루보수 등 생활에 불편한 곳을 보수하여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복지서비스를 실천하였다.
이밖에도 노령인구가 대부분인 농촌 실상에 맞춰 어르신들의 건강상태 등을 체크하여 건강하고 살기 좋은 따뜻한 심원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김연기 면장은 스포츠마사지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어 그것을 바탕으로 각 마을마다 2세대씩 홀로 어르신을 대상으로 테이핑 마사지, 경락마사지 등으로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있어 어르신들에게 김연기 면장은 ‘면장님’이 아닌 ‘원장님’으로 통하고 있다.
어르신들의 손과 어깨 등을 주물러드리면서 면장이 아닌 자식 된 도리로서 그분들에게 다가간 결과 가슴속에 담아두었던 못 다한 이야기를 술술 풀어내고 그분들의 가정사며 애로사항을 들으면서 불편사항을 해소해 드리기도 한다.
김연기 면장은 “어르신들의 몸을 마사지 해드리면 친밀감이 생기고 서로 교감을 할 수 있어 1석 2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연기 면장의 손길로도 치유가 되지 않는 어르신들은 심원면의 유일한 의원으로 동행하여 치료를 받은 후에는 다시 댁까지 안전하게 모셔다 드리는 등의 밀착 행정을 펼치고 있어 어르신들에게 김연기 면장의 인기는 하늘을 찌른다.
지난 6월 중에는 저소득 소외계층 노인 및 가정위탁 등 23세대를 방문하여 대상자의 건강과 영양상태 및 주거환경 등의 생활실태와 욕구파악에 나서며 복지·보건 등 신규 제도 및 서비스, 변화된 내용과 이용가능한 자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민원인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도록 노력했다.
이에 심원면사무소는 거동 불편자 주거환경개선사업 외 21건, 배수로 정비사업 18개소, 해안가 주변관리 등 기타 사업 8건을 조기 집행하여 재정조기집행 추진실적이 읍면 2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김연기 면장은 “면정은 노인위주로 돌아갈 수밖에 없다”며 “그분들이 편안하게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면장이 맞춰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면장은 “이것은 혼자만의 노력이 아닌 면사무소 전 직원의 노력여하에 달려있다”며 “모든 직원들이 맡은바 임무에 충실하고 있지만 특히 현병채 부면장은 심원면 출신으로써 새벽마다 각 마을을 한번씩 둘러본 후 출근을 한다”고 말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김연기 면장은 지난 21일 심원면에 거주하고 있는 결혼이주여성 26명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의 화목과 가족사랑의 기회를 제공하고 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다문화가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에 김연기 면장은 “다문화가족과 함께함으로써 다문화사회의 이해와 인식을 개선하고 국제적인 시야와 감각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사회를 열어 가는데 심원면사무소가 함께 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연기 면장은 면장재량사업비 1억원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골고루 분배될 수 있도록 한 치의 오차도 없는 민원인 위주의 행정을 펼치고 있으며 민원인의 불편함을 등안시 하지 않고 꼭 실천하며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심원면정을 펼치고 있다.
김희정 기자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 고창 청보리밭 축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창군 예비후보자 현황..

과거를 품고 내일로, 신재효판소리박물관 재개관!..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주)고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0793 /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성산로48 (지적공사 옆) / 대표이사: 유석영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석영
mail: gc6600@hanmail.net / Tel: 063-563-6600 / Fax : 063-564-8668
Copyright ⓒ (주)고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