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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고장 기업 살리기 캠페인 - 군산 아구찜

이열치열(以熱治熱), 뜨거운 맛으로 승부한다.

2010년 07월 22일(목) 09:42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강렬한 햇볕이 내리쬐는 한 여름 날, 무더위를 피해 서늘한 그늘을 찾고 시원한 수박과 아이스크림, 음료수 등을 입에 달고 사는 계절이 왔다.
지금이야 에어컨이며 선풍기, 시원한 음료수로 30도가 넘나드는 여름 기온을 감당할 수 있지만 옛날 우리 선조들은 이열치열(以熱治熱)이라고 하여 열은 열로 다스리며 여름을 나곤 했다.
우리 고장 고창에도 여름철 별미인 냉면과 더불어 삼계탕, 추어탕 등의 보양식이 각광을 받으며 점심시간만 되면 앉을 자리가 없어 인산인해를 이룬다.
하지만 뜨거운 여름, 뜨거운 맛으로 승부를 걸며 4계절 내내 고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음식점이 있다. 바로 ‘군산 아구찜(대표 고재균, 정혜영)’이다.
‘군산 아구찜’은 지난 5년 간 군민들의 많은 사랑으로 외식업체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굳혔으며 지난 6월 16일 구)참예우 자리로 확장 이전하여 개업하게 되었다.
이전보다는 더 넓고 쾌적한 환경에 세련된 인테리어까지, 새롭게 단장한 이곳에서 변함없는 최고의 맛과 최상의 서비스로 고객들을 대한 결과 고객들의 반응도 더 좋고 넓은 만큼 많이 찾아오신다.
특히 고재균 대표는 문 입구에 들어서는 고객 한분 한분의 눈을 마주치며 인사를 건네고 자리를 안내한 후 음식이 나오고 드실 때까지 고객이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항상 체크하면서 종업원들보다도 더 많이 왕래하면서 고객에게 편안함을 선사할 수 있도록 심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가게 앞에 공용주차장이 있다보니 부담 없이 주차를 할 수 있고 그 주변을 지나치면서 ‘군산 아구찜’의 간판을 보고 들어오시는 관광객들도 종종 있어 위치선정이 탁월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눈물나게 매운맛과 감칠맛 나게 매운 맛 그리고 순한 매운 맛 등 맛있는 매운 양념맛으로 승부수를 걸어 각종 친목모임 등의 점심과 저녁메뉴로 각광을 받고 있다.
그릇 일체를 사기그릇으로 교체했으며 기존 밑반찬에 동그란 전 대신, 뚝배기에 계란찜을 내놓는 등 항상 따뜻한 음식이라는 인식이 생길 수밖에 없다.
군산 아구찜에서는 주방에서 요리해 나온 아구찜이 아니라 냄비에 담아 고객의 눈앞에서 직접 데워서 먹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즉석에서 아구찜을 익히게 되면 야채의 아삭한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게 되고 고기에는 간이 적당히 베어 감칠맛 나는 맛있는 맛을 느낄 수 있다.
야채와 아귀는 익는 시간이 달라 가장 맛있는 맛을 볼 수 있는 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이 같은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생선은 식으면 맛이 없기 때문에 냄비에다 요리를 하는 것이 주방에서는 손이 많이 가겠지만 고객들을 위한 고재규, 정혜영 부부의 세심한 배려가 여기에서 나타난다.
아삭한 야채와 매콤하고 담백한 아구찜으로 입맛을 돋우고 남은 양념과 더불어 뚝배기에서 바로 지어진 하얀 쌀밥을 약간의 야채와 김, 참기름을 둘러 볶음밥을 해먹으면 이 맛이 아구찜보다 더 맛있다.
여기에 뜨끈하게 끓여져 나오는 숭늉과 누룽지가 군산 아구찜 맛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 뜨거운 여름에는 뜨거운 아구찜으로 한 여름의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보자.
예약문의 : 063)564-8900, H.P : 010-8646-8811
위 치 :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212-1 구)참예우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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