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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농가 지열 냉·난방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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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비 상승 등 고유가 파고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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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05일(목) 09:17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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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고창군이 연료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파프리카 수출농가에 대해 국비 지원을 받아, 지난 23일부터 지열 냉·난방시스템 시설을 완료하고 가동에 들어갔다.
지열 냉·난방시스템은 최근 시설원예농가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중 하나이다. 이에 고창군 성송면 판정리 소재 수연영농조합(대표 손일봉)에 에너지절감 시설비를 지원하여 지열 냉·난방시스템 824.1㎾(히트펌프용량) 수직밀폐 식 시설을 완료했다.
이 사업은 국비 7억 3백만 원, 군비 1억1천7백만 원, 도비 1억1천7백만 원, 자부담 2억3천4백만 원으로 총 공사비가 11억7천1백만 원이 투입된 공사이다.
지열 냉·난방시스템 가동개시로 CO2배출이 전혀 없이 온실가스 배출감소는 물론 냉·난방비의 획기적인 절감(경유 온풍난방기 대비 난방비 70%이상 즉 216,620ℓ (2억원)/년 절감, 경유920원/ℓ기준), 반영구적 수명과 계절적으로 여름에는 냉방, 겨울에는 난방으로 고품질의 파프리카 생산 등의 효과로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함으로서 경제적으로 많은 이익을 가져다 줄 것으로 예상된다.
고창군에서는 앞으로도 시설원예 에너지 절감 및 신재생에너지 이용시설을 통해 오이, 토마토, 파프리카, 풋고추, 화훼 등 시설원예 작물에 대한 에너지절약을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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