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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향교 명륜당 제 기능 되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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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절교육 등 인성교육의 장으로 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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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05일(목) 09:35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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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2일 개관한 고창향교 명륜당이 60년 만에 제구실을 하게 되었다.
이번 개관식 행사를 주관한 고창향교 일요학교장인 안병홍 교장은 “요즘 최첨단 기술을 이용한 사이버 공간을 통해 앉아서 세계를 넘나드는 이때 예절교육이나 도덕성 교육이 시대에 뒤떨어진다고 생각할 줄 모르겠지만 인류가 이룩한 찬란한 문화 중에서 유교문화는 가장 빛나는 금자탑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동방예의지국이라 불려왔던 우리 민족의 자긍심은 점점 퇴색해가고 있다”며 “이는 무엇보다도 사회와의 출발점인 가정이나 학교에서 지켜야할 기본적인 예절조차도 제대로 배우지 못하고 성장하는 청소년들이 안타깝다”고 전했다. 이에 안 교장은 청소년들을 위해 대형 TV를 설치하고 예절교육용 DVD 플레이어를 이용해 시청각 교육으로 취학 전 어린 유아원, 어린이집 원생들을 대상으로 예절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10일에는 고창행복원생 40여명이 명륜당에서 예절교육을 실시하는 자리에서 배례의식과 읍례 등을 실습하고 관내 5개 어린이집 원생 100여명이 교육을 받았다.
안병홍 교장은 “뿐만 아니라 서예교실과 한자교육을 병행, 실시하고 있으며 이는 수강료 없이 무상으로 하게 되니 수강하고 싶은 군민은 언제든 명륜당을 찾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으로 군내 25개 어린이집 원생들의 교육을 마치면 2차로 초·중·고교생과 더 나아가 관내 유도회원까지 년 중 상설 인성교육장으로서의 제 기능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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