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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국장급 인사 단행

고창출신 유기상 익산 부시장, 이종석 문화관광체육국장 승진

2010년 08월 17일(화) 08:58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도는 지난 5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국장급 인사를 6일자로 확정·발표했다.
이중 고창출신으로 전 문화체육관광국장인 유기상 국장을 익산시 부시장으로, 이종석 행정지원과장은 승진하여 문화체육관광국장 직무대행에 내정됐다.
고창 월산출신인 유 부시장은 고창중·고를 거쳐 지난 1977년 1월, 9급 공채로 공직(당시 정보통신부)에 몸을 담았다.
이후 그는 군 생활(육군 하사)을 마친 뒤 대학에 재학 중인 (한국방송통신대학교) 82년에 다시 7급 공채에 합격, 직급을 상승시켜 노동부 본부에서 봉직해왔다.
하지만 그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89년에 또 다시 행정고시에 응시해 합격, 주위를 놀라게 했다. 그는 교육파견형식으로 일본에 건너가 가고시마 대학 대학원(법학과)에서 수학하며 석사를 취득했다. 유 국장은 일어 뿐 아니라 영어에서도 상당한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기상 부시장은 도 국제교류계장, 예술계장, 전주시 문화관광과장, 문화영상산업국장, 도 문화예술과장, 혁신도시추진단장, 공공기관이전지원단장, 국책사업지원특별보좌관, 문화체육관광국장 등을 역임하였다. 10년 넘게 문화예술관련 직책에 몸담아 온 유 부시장은 익산시 부시장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할 것이라 다짐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문화체육관광국의 주무과장인 문화예술과장을 역임한 고창출신 이종석 과장을 적임자로 판단, 국장으로 승진시켰다.
이종석 국장은 도정 역점시책 추진에 기여한 자로 해당분야의 전문성과 유경험자, 업무수행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적임자 인선했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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