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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해풍고추와 함께 웰빙을…

전국 최고의 미네랄과 게르마늄 함유된 건강고추

2010년 08월 17일(화) 09:01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오는 28일(토)부터 29일(일)까지 2일간 고창군 해리면 해리중학교에서 ‘제14회 고창해풍고추축제’가 개최된다.
‘청정 해풍고추, 그 참맛과 참빛체험! 해풍고추와 함께 웰빙을…’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고창해풍고추축제는 고창해풍고추의 우수성과 브랜드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해풍고추축제만의 고유빛깔을 낼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와 경연행사를 마련했다.
청정지역인 서해안일대에서 바닷바람을 맞고 자라 병해충에 강하고 표피가 두꺼우며 특유의 매콤 달콤한 맛과 향을 지니고 있다.
우선 축제장에서는 해풍고추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품평회장을 마련해 최고의 해풍고추를 선발해 우수성을 뽐낸다. 또, 어머니들의 칼솜씨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실고추썰기대회, 고추방앗간 체험 등은 관광객들이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어둠이 짙게 내리깔린 저녁에는 가수 설운도씨 등 유명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많은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어우러진 한마당 잔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행사 둘째 날에는 JBC전북방송에서 주최하는 전라북도 내 직장인 가요제가 열려 자신이 다니고 있는 직장을 PR하는 등 끼와 매력을 발산한다. 이 녹화방송은 고창군, 순창군, 부안군, 남원시, 정읍시, 임실군, 김제시 등으로 방송된다.
태양과 바람의 맛을 담고 있는 해풍고추는 적합한 일조시가, 토양, 습도 등 천혜의 생태적 조건과 칠산바다에서 불어오는 해풍을 맞고 자라 병충해에 강하다.
특히나 고창 해풍고추는 전국 최고의 미네랄과 게르마늄을 함유한 황토에서 터널식으로 재배하여 세척 후 해풍과 태양열을 이용 건조시키므로 색상이 선명하고 껍질이 두꺼우며 고추특유의 매콤하고 달콤한 맛과 향이 으뜸이다.
올해로 14번째를 맞이한 고창해풍고추축제는 고창군이 주최하고 고창해풍고추축제위원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전국의 소비자가 최상의 해풍고추를 저렴한 가격으로 생산자와 직접 만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했다. 또, 축제를 통해 해풍고추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고 지역의 명품화를 추진함과 동시에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정보를 공유 한마당을 마련하고자 한다. 고창해풍고추축제를 참가하고자 하는 철도이용객은 정읍역에서 하차한 후 흥덕(국지도22호)-고창읍(국지도 23호)-아산면(국지도 15호)-해리면(지방도 733호)으로 버스를 이용하려는 방문객은 정읍터미널(고창행 직행버스)-고창터미널-고창읍-아산면-해리면으로, 광주터미널(고창행 직행버스)-고창터미널-고창읍-아산면-해리면으로, 서울고속터미널(고창행 고속버스)-고창터미널-고창읍-아산면-해리면으로 도착하면 즐거운 행사를 만끽할 수가 있다. 고창해풍고추축제에 대해 문의하고 싶다면 063-560-2607(해리면사무소)로 하면 자세한 사항을 알 수 있게 된다.
김희정 기자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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