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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구시포, 최우수 자율관리공동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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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관리어업의 기본 사업 충실히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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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17일(화) 09:38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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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에서 지난 7월말 자율관리어업 평가위원회를 개최하여 ’10년 최우수 자율관리공동체로 고창 구시포 공동체(위원장 김영진)가 선정되어 사업비 3억원을 받는다.
자율관리어업이란 어업인 스스로 공동체를 구성하여 법률보다 강화된 규약을 제정하여 실천하고, 어업인이 주인이 되는 어장관리, 지역특성에 맞는 자원 환경 조성을 달성하는 새 어촌 운동이다.
선정 결과 최우수공동체 고창 구시포공동체 비롯하여 우수공동체 전남 여수 원포공동체, 풍요공동체 전남 보성 상장공동체 등 5개소, 모범공동체 기타 114개 공동체가 선정되었다.
최우수공동체로 선정된 구시포공동체는 시행초기 주꾸미 채포금지기간 설정에 저항하는 구성원이 많았으며, 조업 뒤 언제나 바다에 쓰레기를 투기하는 등 어장환경관리에 대한 인식도 부족하였다.
하지만 김영진 위원장의 헌신적인 노력과 구성원의 끈끈한 단결을 통하여 주꾸미 산란장 조성 및 채포금지 기간 준수, 매월 2회 어장 및 해안가 청소 등 자율관리어업의 기본 사업을 충실히 수행하였다.
그 결과 기존에 잡히지 않았던 가을 주꾸미가 잡히고 공동체 개인 소득이 2천만 원 가량 증가하는 등 구체적 성과가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매년 5월 해적생물(불가사리) 공동구제작업 실시, 수산종묘방류(백합, 감성돔, 넙치, 대하, 꽃게) 등 자원조성에도 힘써왔다.
구시포 공동체의 향후 추진은 국가어항 배후지를 활용한 수산물 위판장 및 공동판매장 신축, 수산물 냉동·냉장 시설 사업 추진, 연안 갯바위 낚시터 조성 및 이동식 해상 팬션 조성, 어항 내 부잔교 확대 조성 등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최우수 및 우수공동체를 대상으로 영상홍보물을 만들어 전국 어촌계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전남 여수에서 오는 11월 4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제7회 자율관리어업 전국대회에서 첫 상영을 한 후 자율관리어업 동체 및 미 참여 어촌계를 대상으로 배포하여 홍보할 예정이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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