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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분자 산업 제 2의 도약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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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정읍·순창 연합, 복분자 광역화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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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26일(목) 09:08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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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복분자 주산지인 전북의 복분자 산업이 정읍·순창·고창을 중심으로 광역화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제2의 도약을 실현하고 있다.
전북 복분자는 국내 복분자 시장에 대한 지배력을 확보하여 생산농가의 부가가치 증대 및 시장에서 경쟁 우위의 전략적 품목으로서 경제적 가치가 높았다.
그러나 농산물 시장개방에 따른 수입주류의 진입 및 과실주 시장의 위축, 대기업의 원료수매 급감, 가공산업의 취약 등으로 복분자 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정책수단이 절실하였다.
이에 정읍·순창·고창을 중심으로 한 ‘전북 복분자 광역화’를 추진하였으며, ‘전북 복분자 광역협의회’ 구성·운영 및 ‘복분자 식품산업 육성’ 사업 추진 등 성공적 광역화 완성을 이루고 있다.
전북도는 ‘09년 복분자 과잉생산 및 대기업의 수매량 급감 등으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산 농가를 지원하기 위하여 도지사가 직접 현장으로 찾아가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 행정을 추진하여 행정, 유관기관 등 복분자 팔아주기 운동 등을 전개하여 복분자 가격하락을 방지한 바 있다.
일시적인 해결책이 아닌 광역화를 통하여 안정적 생산기반 마련 및 마케팅 보드의 역할을 수행하는 등 지속가능한 산업을 유지하고자 행정적 노력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생산자, 가공업체, 농협, 전문가, 행정 등이 참여하는 ‘전북 복분자 광역협의회’ 구성·운영을 통하여 전북 복분자의 중장기 발전 계획을 수립하고, 시군 공통 수매기준 마련 및 참여주체 리더 및 지역순회 조직화 교육을 추진하여 광역화의 기반을 견고히 하였다.
또한 시·군간 복분자 산업격차를 해소하고, 지속가능하고도 확고한 전북 복분자 산업을 유지하고자, ‘지역전략 식품산업 육성 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복분자 식품산업 육성사업 추진단’을 구성·운영 하여 사업 선정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향후, ‘복분자 식품산업 육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함과 동시에 ‘전북 복분자 광역협의회’ 지속 운영을 통하여 명실상부한 국제 복분자 산업의 메카로 육성할 계획이다.
복분자 등급화 및 수매시스템을 정착하고 통합기반 마련을 토대로 민간주도형 경영체(영리법인)로 전환하여, 관련주체의 기금 모금을 통한 ‘복분자 자조금’ 단체를 2012년부터 출범할 계획으로, 생산-가공-유통부문을 계열화하여 마케팅 창구를 일원화 하는 등 지역 복분자 산업 육성과 농가의 안정적 수익을 창출을 도모할 것이다.
전북도는 앞으로도 생산농가, 관계 전문가 등 폭넓은 계층을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전북 복분자 산업을 활성화 할 수 있는 중장기정책에 반영키로 하였다.
복분자 광역화 구성을 모델로 삼아 고구마, 오디 등 도의 전략품목 광역화를 추진하여 조직화·규모화를 도모하고자 ‘전북 복분자 산업 광역화 추진백서’를 제작하여 공유토록 하는 등 궁극적으로 ‘돈버는 농어업’ 실현의 기틀을 마련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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