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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인구 6만' 특별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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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인구유입 다각적인 대책마련 추진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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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26일(목) 09:09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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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은 최근 인구 도시 집중화 현상의 심화로 인구가 갈수록 감소하고 있어 인구유입을 위한 다각적인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또 이 같은 인구 감소가 경기침체 등 지역발전의 커다란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어 이농현상 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에서 고창군은 최근 인구 늘리기에 팔을 걷어 붙였다.
지난 6월 말 인구 6만 명 선 붕괴가 발단이 되어, 위기의식을 느낀 고창군은 한웅재 부군수를 단장으로 인구 늘리기에 대해 특별 대책을 마련·추진했다.
7월부터 추진된 고창군의 인구 늘리기 실적을 보면 6월 30일 기준 59,935명이었던 것이 8월 20일 기준 60,474명으로 한 달 반 만에 무려 539명이 늘었다.
인구감소 추세 중에 이번과 같이 급격히 인구가 늘어난 사례는 극히 드물었는데 이를 통해 군차원에서 여러 가지 효과적인 대안마련과 공무원들의 인구 늘리기에 대한 열의를 읽을 수 있다.
예전에는 고창군 소속 이외의 타 기관에 있어서 관심과 협조가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고창에 직장을 두고 자녀교육 등으로 도심지에 주소가 있는 직장인과, 고창에서 생활하면서 주소지를 타 지역에 둔 주민들이 주소가 일치를 하면서 힘을 모은다.
군은 귀농·귀촌자와 전입세대에 대해 감사서한문 발송과 멘토링제 도입, 각종 정보제공 및 애로사항 청취 등 1대 1로 전입자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지원을 통해 재 유출을 막을 계획이다.
특히 고창의 미래 주역이 될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연간 100억원의 장학기금을 마련하여 관내학교에 지원하고, 안정적인 귀농자 정착을 위해 군 자체 예산으로 영농정착금과 농지구입융자금 지원 등 주거 및 안정적인 소득 문제를 해결한다.
이강수 고창군수는 “농촌을 떠나는 가장 큰 이유는 일자리와 교육 문제다”며 민선5기 공약인 인구 7만 명 달성을 위해 아동복지타운을 조성하여 전국 제일의 아이 낳아 기르고 싶은 고창을 만든다.
또 대규모 귀농촌인 농어촌 뉴타운 조성, 석정온천개발, 일반산업단지 등을 조성하여 출산, 양육, 일자리를 얻어 정주인구 늘리기에 온힘을 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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