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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 이춘희 초대청장 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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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임 2년 동안 새만금 내부개발 초석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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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26일(목) 09:34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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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전북도청 3층 중회의실에서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은 2년간의 임기를 마친 이춘희(해리면 출신) 초대청장의 퇴임식을 가졌다. 이날 퇴임식에는 전라북도 관계자를 비롯해 도청 및 경제자유구역청 직원 100여명이 참석하여 이춘희 청장의 노고를 치하했다.
퇴임사를 통해 이춘희 청장은 “21세기 동북아의 경제중심지로 부상하는 SGFEZ의 초대청장으로 임무를 수행했다는 것은 큰 보람과 영광이었으며, 특히 고향에서 32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할 수 있게 되어 개인적으로 큰 의미가 있다”고 퇴임소감을 밝혔다. 또한 “SGFEZ는 대한민국의 어느 곳 보다 밝고 희망적인 변화의 중심에 있다고 확신하며, 이를 희망이 아닌 현실로 바꾸기 위해서 전라북도민 모두가 하나 되어 더 큰 자부심으로 SGFEZ의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 열정을 불태워 달라”고 당부했다.
이춘희 청장은 2008년 8월 20일 취임 후 2년간의 임기동안 건설교통부 등에서 쌓은 30여 년간의 공직경험과 국제적 경제마인드,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새만금 사업을 선도하는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이하 SGFEZ)의 조기개발 여건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내부개발의 초석을 다지는데 크게 공헌하였다.
산업 등 기반시설이 열악한 전라북도를 새만금을 통해 도약시키고자 작년 3월 새만금산업단지 착공에 이어 12월 관광단지를 착공시킴으로써 새만금 내부개발을 본격화하고 ‘동북아의 미래형 신산업과 관광레저산업의 허브’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특히 새만금산업단지는 지난 7월 개발계획 변경 및 실시계획을 수립 완료하였고, 분양가 인하를 위한 재감정평가도 마무리함으로써 본격적인 개발의 토대를 마련하였다.
새만금관광단지는 선도사업인 Gateway 개발사업의 본격 추진과 더불어 투자환경 개선을 위한 개발계획을 변경하고 민간투자 자본 공모절차를 현재 진행 중에 있다.
고군산군도지구는 투자환경 개선을 위한 공공시행부문 대상사업 및 단계별 개발계획을 확정하고, 섬지역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고군산군도 연결도로 건설 사업에 본격 착수하였다.
또한 국내외 기업유치를 위해 투자유치설명회를 비롯해 전략적인 기업맞춤형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였으며, 지난 8월 17일에는 세계적인 태양광 기업인 OCI(주)로부터 전라북도 역사상 최대 규모인 10조원이라는 투자유치 성과를 거양하기도 하였다.
뿐만 아니라, One-Stop 민원행정서비스 처리를 위하여 6개 분야 86개 단위 민원사무의 처리기간 단축목표를 설정하여 법정처리기간 대비 69%의 단축효과를 거두었고, 민원예약제, 콜 서비스제, 등기촉탁 서비스 등의 각종 민원 편의시책을 도입하여 민원행정에서 고객만족 서비스를 실현하였다.
그 외에도 경제자유구역의 활성화에 걸림돌이 되는 각종 불합리한 법령과 제도개선을 위한 각고의 노력 끝에 경제자유구역법을 특별법으로 개정하여 기반시설에 대한 국고우선지원의 근거를 마련하는 등 SGFEZ의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도 하였다.
김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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