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22 | 05:53 오후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지방자치 사회 교육 문화/생활 지역소식/정보 고창광장 독자위원회 전북도정 기타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개업 이전

편집회의실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경로효친사상 고양 무장향교 기노연

신달하 장수상 ·신기순 효행상 ·김복순 열행상

2010년 08월 26일(목) 09:48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지난 24일 고창 무장향교(전교 정휴량)는 경로효친사상 고양을 위해 기노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수 고창군수, 이만우 고창군의회의장, 정휴량 무장향교 전교, 조중현 유도회 지부장, 유림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 조상에 제를 올리고 선현들의 훌륭한 정신을 기렸다.
기로연은 매년 8월 초정일에 거행되는 행사로 조선시대 때 70세 이상 원로 문신들을 위로하고 공경하기 위해 조정에서 베풀던 잔치다. 이번 기노연 행사를 계기로 전통유교문화의 계승발전과 올바른 효 문화사상이 바로 설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와 더불어 이날 신달하(88·대산면)씨가 장수상을, 신기순(62·상하면)씨가 효행상을, 김복순(73·대산면)씨가 열행상을 각각 받았다.
향교는 공자와 여러 성현께 제사를 지내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나라에서 세운 교육기관이다. 무장향교는 조선 세종 2년(1420)에 처음 지었는데,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을 거치면서 화재로 불타 없어졌다. 그 뒤 헌종 8년(1842)에 다시 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지금 남아 있는 건물로는 대성전, 명륜당, 동재, 서재, 홍살문 등이다.
공자를 중심으로 그의 제자들과 중국과 우리나라 성현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지내는 대성전은 앞면 3칸·옆면 2칸 규모이다.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자 모양인 맞배지붕으로 꾸몄다. 조선시대에는 나라에서 토지와 노비·책 등을 지원받아 학생을 가르쳤으나, 지금은 교육 기능은 없어지고 제사 기능만 남아 있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 고창 청보리밭 축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창군 예비후보자 현황..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

과거를 품고 내일로, 신재효판소리박물관 재개관!..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주)고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0793 /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성산로48 (지적공사 옆) / 대표이사: 유석영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석영
mail: gc6600@hanmail.net / Tel: 063-563-6600 / Fax : 063-564-8668
Copyright ⓒ (주)고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