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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효친사상 고양 무장향교 기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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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달하 장수상 ·신기순 효행상 ·김복순 열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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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26일(목) 09:48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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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고창 무장향교(전교 정휴량)는 경로효친사상 고양을 위해 기노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수 고창군수, 이만우 고창군의회의장, 정휴량 무장향교 전교, 조중현 유도회 지부장, 유림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 조상에 제를 올리고 선현들의 훌륭한 정신을 기렸다.
기로연은 매년 8월 초정일에 거행되는 행사로 조선시대 때 70세 이상 원로 문신들을 위로하고 공경하기 위해 조정에서 베풀던 잔치다. 이번 기노연 행사를 계기로 전통유교문화의 계승발전과 올바른 효 문화사상이 바로 설 수 있도록 모두가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와 더불어 이날 신달하(88·대산면)씨가 장수상을, 신기순(62·상하면)씨가 효행상을, 김복순(73·대산면)씨가 열행상을 각각 받았다.
향교는 공자와 여러 성현께 제사를 지내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나라에서 세운 교육기관이다. 무장향교는 조선 세종 2년(1420)에 처음 지었는데,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을 거치면서 화재로 불타 없어졌다. 그 뒤 헌종 8년(1842)에 다시 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지금 남아 있는 건물로는 대성전, 명륜당, 동재, 서재, 홍살문 등이다.
공자를 중심으로 그의 제자들과 중국과 우리나라 성현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지내는 대성전은 앞면 3칸·옆면 2칸 규모이다.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자 모양인 맞배지붕으로 꾸몄다. 조선시대에는 나라에서 토지와 노비·책 등을 지원받아 학생을 가르쳤으나, 지금은 교육 기능은 없어지고 제사 기능만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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