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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보리(주) 흥덕산업단지 입주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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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보리식품산업의 메카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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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9월 07일(화) 09:26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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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흥덕산업단지에 청보리(주)(대표 김광욱)가 고창군과 입주 계약을 체결했다.
면적은 9,209㎡, 분양가는 3억5천4백만원으로 사업비 37억원을 투자하여 보리분말가공공장, 사무실, 기숙사 등을 건축할 계획이다.
청보리(주)는 2009년 12월 자본금 2억 1천만원, 수권자본금 8억원으로 농업회사법인으로 설립되어, 2012년 폐지 예정인 정부보리수매제도를 대비 보리생산농가와 관련업체의 자생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총 101억원의 사업비로 청보리녹색산업클러스터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청보리 녹색산업 클러스터지원사업은 경관농업육성과 이를 활용한 테마파크와 건강타운 조성, 보리 식품개발과 산업화, 팰렛사료 개발 및 산업화를 주 사업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청보리(주) 관계자는 “각종 보리기술개발이나 테마파크 조성 등에 다각적인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10월 8일 중간보고회(사업설명회 겸 개발된 식품에 대한 시음 및 시식회)를 통해 그 동안의 추진사항과 사업성을 지역민과 보리산업관계자에게 알림으로써 범국민적인 사업으로 확대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한국식품연구원 권기현 박사팀은 5월 전문가 워크샵을 통해 보리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식품들을 전시하고 시식·체험을 할 수 있게 함으로써 보리식품에 대한 인식 전환의 계기를 제공한 바 있다.
향후 청보리(주)의 핵심사업인 보리 제분사업에 대해서도 다각적인 의견 제시와 다양한 보리제품 개발에 참여함으로써 보리식품산업의 전망을 밝혀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강수 고창군수는 “보리는 고창의 미래이며 희망이다”며 누수 없는 사업 추진을 당부하고 “2004년부터 7년 동안 군민의 노력으로 일궈낸 ‘고창 청보리밭의 청정브랜드’가 이제는 청보리녹색산업클러스터로 인해 실질적인 농가 소득으로 이루어질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로 고창군을 전국 보리식품산업의 메카로 육성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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