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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방 - 고창 관광자원의 보고[寶庫], 고창의 중심 아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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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이해관계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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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9월 07일(화) 11:52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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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아산면은 고창군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많은 볼거리와 먹을거리, 보물과 사적지를 보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관광지이다.
호남의 내금강이라 불려오는 선운산과 세계문화유산인 고인돌군을 비롯하여 21세기 최고의 웰빙식품인 복분자의 최대생산지, 풍천장어, 작설차로 유명하며 호남의 8대 혈로 알려진 선인취와 금반옥호, 탄금혈이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이밖에도 2010년 말 국가습지보호구역 및 람사르습지 등록을 완료할 계획이며 DMZ와 비교될만한 생태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오베이골 습지 등이 있어 관광자원의 보물 창고라고 말 할 수 있다.
10여 년 전 아산면 계산리에 쓰레기 폐기물 종합처리장이 들어서면서 고창군에 쓰레기 대란이 생기지 않도록 일조했다.
그로인해 지역개발사업비(기금)가 마련되었지만 악취로 인한 피해가 없다고는 말할 수 없다. 하지만 아산면민들은 그것을 감내하면서 여태껏 살아왔다. 그 덕택(?)으로 면민을 포함한 군민들의 일자리가 창출되었고 학생들의 방문 체험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아산면은 다른 면에 비해서 젊은 인력들이 많아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주민들끼리의 소통도 원활하고 젊은 지도자들의 활동이 활발하여 젊은이들에게는 애향심을, 어르신들에게는 자부심을 느끼게 한다.
또한 아산주민협의체를 비롯한 많은 단체들의 활동이 두드려져서 단합과 화합이 잘되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뿐만 아니라 주민협의체는 기금을 통해 이천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출원하여 아산중학교와 대아·아산초등학교 등에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경로당에도 주변환경정리비 등의 명목으로 지원금이 지급되고 있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이 풍부한 지역이어서인지 외부인 또한 큰 어려움 없이 쾌적한 농촌생활을 누릴 수 있다는 이점에 귀농하는 사람이 많다. 그로인해 현재 아산면에는 빈집이 없을 정도라고 하니 그 인기가 가늠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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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아산면사무소(면장 현영기)는 모정 좌담회를 통해 직원들과 전체 마을 주민들이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시간을 가지며 각 마을별 건의사항이나 문제점들을 직접 찾아가 해결할 수 있도록 한다.
각 마을의 하수구나 제방을 보수, 주민들이 많이 모이는 모정이나 회관을 정비하는 등 주민들과 직접적으로 소통하며 이해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소규모 사업을 추진하여 결속력을 높이려 노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민 단체들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들을 스스럼없이 받아들이고 상호 교류하며 귀농인 단체의 참신한 의견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 1월부터 아산면으로 부임한 현영기 면장은 “아산면에 위치한 폐기물종합처리시설로 인해 고창 군민들이 혜택을 누리고 있지만 이 사업이 2012년 말로 종료되어 이 문제에 관한 대안을 미리 만들고 원만한 협상이 이루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 면장은 “아산면이 농업과 관광에 으뜸이 되는 지역이 됐으면 한다”며 “선운산 주변 지역의 숙박시설 확충과 인천강 유역을 개발해 아파트를 세워 고창읍에 밀집되어 있는 인구를 고루 분포시켜 고루 잘사는 고창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권샘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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