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22 | 05:53 오후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지방자치 사회 교육 문화/생활 지역소식/정보 고창광장 독자위원회 전북도정 기타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개업 이전

편집회의실

뉴스 > 뉴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아름다운 바다, 풍요로운 갯벌’ 고창수산물축제

수산·관광자원 연계, 문화·경제행사로 승화

2010년 09월 07일(화) 11:55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아름다운 바다, 풍요로운 갯벌’이라는 주제로 제15회 고창수산물축제가 선운산도립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1996년 전국 첫 수산물을 테마로 시작되어 금년 15회째 개최를 맞이하고 있는 고창수산물축제는 가을의 빛과 향기를 담아가고 있는 가을의 문턱에서 매년 열리고 있다.
축제기간에는 관광객커플 4종 경기, 바지락까기 대회, 풍천장어잡기체험, 눈 가리고 아웅, 일단 먹어봐, 복불복 죽느냐 사느냐 등 고창바다와 갯벌 그리고 명품수산물을 소재로 한 풍성한 체험 및 경연행사가 마련되어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게 된다.
또한 고창장터와 수산장터에서는 고창의 특산품과 고창천일염, 풍천장어, 바지락 등 명품 수산물을 직거래로 판매할 계획이어서 방문하신 관광객들은 싱싱하고 안전한 고창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거나 맛보실 수 있다.
이 밖에도 가수 심수봉, 임희숙, 임수정, 김도향, 이동원, 이용복, 임창제, 노스텔지어 등이 출연하는 JTV 매직FM공개방송과 남궁옥분, 소명이 특별출연하는 JBC전북방송의 풍천가요제는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더욱 깊게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가을의 길목에 들어선 선운산의 경치는 호남의 내금강이라 불릴 만큼 뛰어난 경치를 자랑하고 있어 금번 축제를 방문하신 관광객들은 선운산의 아기자기하면서 장중한 분위기도 느끼실 수 있고 수산물도 마음껏 드실 수 있어 일석이조의 웰빙 관광이 될 것이다.
한편 람사르 습지로 등록되어 그 보존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고창갯벌은 가족 연인 친구들끼리 갯벌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으며 봄철 청보리축제로 유명한 공음면 학원농장의 메밀꽃잔치는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유혹이 될 것이다.
전국 최초로 수산물을 테마로 한 고창수산물축제는 WTO의 무한경쟁시대 출범과 IMF영향으로 생존의 위기감에 직면한 우리 어촌의 현실에서 천혜의 황금어장인 칠산 앞 바다와 고창연안의 갯벌에서 생산되는 신선하고 맛 좋은 수산물(풍천장어, 주꾸미, 대하, 바지락, 숭어, 농어 등)의 판매촉진으로 무한경쟁의 터전을 다지고 있다.
‘고창 풍천장어’를 비롯하여 우리 군에서 생산되는 신선하고 맛좋은 수산물의 판매촉진과 그 명성을 널리 하여 전국적, 세계화의 기틀을 마련하여 무한경쟁의 터전을 다지고 어업인들의 대동단결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여 보다 알차고 내실 있는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자연 그대로 잘 보존된 천혜의 수산자원과 관광부존자원을 연계한 문화, 경제행사로 승화시켜 신명나는 해양문화 창출과 새천년 지방화시대에 희망이 넘치는 지역으로 발전시키는데 수산물축제의 목적이 있다.
김희정 기자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 인식개선 공연..

봄의 기억, 길 위에 남다 고창 청보리밭 축제..

과거를 품고 내일로, 신재효판소리박물관 재개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고창군 예비후보자 현황..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주)고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4-81-20793 / 주소: 전북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 성산로48 (지적공사 옆) / 대표이사: 유석영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유석영
mail: gc6600@hanmail.net / Tel: 063-563-6600 / Fax : 063-564-8668
Copyright ⓒ (주)고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