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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기초생활보장분야 3연속 우수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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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담당 37명의 철저한 소명의식 등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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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9월 16일(목) 08:55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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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이 제 11회 사회복지의 날(9.7)을 맞이하여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기초생활보장분야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평가는 전국 232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기초생활보장분야 전반에 걸쳐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에 의해 선정된 것이다.
고창군의 우수지자체 선정은 복지행정시스템 자료와 현지실사 등을 통해 엄격한 기준으로 이뤄졌으며, 이번 기관표창은 지난 2006년과 2007년에 이어 세 번째이다.
고창군 37명의 사회복지담당공무원들은 열악한 근무환경과 격무에도 불구하고 빈곤과 질병, 외로움 등으로 고통 받는 우리의 이웃들을 감싸고 어루만지는 철저한 소명의식과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헌신하였다.
특히 지난해 전국적으로 파장이 컸던 사회복지분야 담당공무원들의 공금횡령 사건에도 불구하고 고창군은 한건의 의심도 없이 오히려 고창군 사회복지담당공무원의 청렴성을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고창군은 재정자립도가 9.6%정도의 열악한 실정에도 불구하고 2010년도 복지분야 예산을 5백6십7억6백만 원으로 작년(5백7억5천만원)대비 10.5%를 증액하여 저소득층 삶의 질 향상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앞으로도 고창군은 생계가 어려운 저소득층의 최저생활을 보장하고 사회취약계층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노력할 것이며, 전국 제일의 살기 좋고 풍요로운 지자체로 거듭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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