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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농업 선도할 농업CEO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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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농업 도입·접목 등 고창농업 발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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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9월 16일(목) 09:20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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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100여명의 농업 CEO가 참석한 가운데 ‘고창농업이 나아갈 길’이라는 주제로 특강이 열렸다.
이날 특강은 일본의 선진농업을 고창군의 농업에 도입 접목함으로써 고창군의 브랜드슬로건인 ‘살기 좋은 고창, 풍요로운 고창 건설’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특히 이강수 고창군수의 특강에서 “일본의 모쿠모쿠농장을 모델로 하여 현재 (주)상하 매일유업 공장에서 시도하고 있으며, 이 모델이야말로 고창군에 딱 들어맞는 모델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 군수는 고창군의 천혜의 자연환경, 문화관광 자원, 역사 유적, 친환경 농특산물 등이 고루 갖추어져 있어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하며 농업 CEO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헸다.
이 군수가 설명한 일본의 모쿠모쿠 농장은 년간 매출을 약 670억원 올리는 체험농장으로서 연간 방문객은 50만 명에 이른다. 고용직원은 약 600여명으로 농산물의 생산, 가공, 판매, 체험 전반을 운영하고, 생산자를 조직화, 친환경농업의 추구, 소비자 중심의 경영, 생산자 책임감, 사후관리 시스템 등을 강화하여 농산물의 고부가가치화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성공한 일본의 대표적인 농기업이다.
이밖에도 이 군수는 나가사키 슈슈농원을 예로 들며 5천평 소규모 농장에서 년간 관광객이 50만명 방문 농촌체험과 숙박하여 소득을 올리는 이유가 통신판매업에 주력, 사이버 회원을 지속적 관리 신뢰와 인간관계를 유지하여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가공상품화로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군수는 “대도시민이 찾기 좋은 도로변에 농산물 직판장, 체험장, 식당, 주차공간을 확보 자가생산물은 물론 인근 농가 농산물까지 판매, 신선농산물 연중 공급으로 농업의 가치를 부여 농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고창군은 앞으로 일본사례 등 세계 농업선진국의 모델들을 지속적으로 도입 접목하여 고창농업 발전에 앞장 설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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