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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세월 봉사와 희생, 투철한 사명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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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노인의 날 기념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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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06일(수) 15:14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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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동리국악당에서 제14회 노인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노인의 날 행사는 공업화로 접어들면서 침체되어가는 어르신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경의식을 높이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고창군이 주최하고 대한노인회고창군지회(회장 라홍찬)가 주관한 행사로 1부 기념식, 2부 위문공연으로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는 이강수 군수, 이만우 의장, 임동규·오균호 도의원 등 각급 단체장과 약 5백여 명이 넘는 어르신들이 참석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효 문화가 침체되어 가운데 노인들의 위상을 높인 어르신 13명을 표창하였다. 함께 자리하지 못한 김완주 도지사를 대신하여 이강수 군수가 모범노인(고창읍 조태흥)에게 표창장을 수여하였다. 군수 표창으로는 안택수·이종산·정휘양·김하대·김귀태·김국진·정용탁·이춘범·유덕호·이재남·이재안·김수환·성동호 어르신 등 13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하였다.
이후 이어진 대회사에서 라홍찬 회장은 봉사, 희생,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애써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렸으며, “동방예의지국에서 효 문화가 가장 자리를 잘 잡고 있는 우리나라의 노인이라는 점에서 자부심을 가지자.”고 말하였다.
또 이강수 군수는 축사를 통해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내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참석하여 주시니 기쁘고 감사하다.”며 안부 인사를 하였다. 이어 “임기동안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군정의 그 어떤 사업보다도 최우선적으로 노인복지정책 사업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겠다.”고 약속 하였다.
기념식이 끝난 후 2부 행사에서는 고창 농악전수관 회원들의 흥겨운 농악 한마당이 열렸으며 모송노인대학에서 생활 체조를, 고창문화원 회원들이 댄스스포츠를, 노인복지회관에서 실버댄스를 선보여 흥을 돋우었다. 생활체육회에서도 벨리댄스 공연을 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권샘물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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