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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바지락’ 친환경 갯벌수출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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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연구용역 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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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15일(금) 15:16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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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고창군청에서 ‘고창 바지락 친환경 갯벌어업 수출단지 조성사업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연구용역 최종보고회가 열렸다.
고창군(군수 이강수)과 군산대학교(총장 채정룡)가 체결한 용역 보고회는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진행 중인 갯벌어업수출단지 조성과 관련하여 바지락이 갯벌 수산자원 발굴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바지락 수출단지 조성을 위해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연구용역이다.
연구용역을 맡은 군산대학교 경영학부 김공수 교수의 보고로 최종보고회가 진행 되었다. 고창 바지락은 연간 9000톤 안팎으로 생산돼 국내 생산량의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해 바지락 일본 수출실적은 3890여 톤으로 90억원의 소득을 올렸다.
고창군은 바지락을 양식, 가공, 유통이 복합·연계되도록 시설을 확충하여 친환경 갯벌어업 수출단지로 조성하고 수출 전략 품종으로 발굴해 지속가능성·효율성·고부가가치성을 가질 수 있는 지역특화품으로 정립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고창군에서 추진 중인 ‘친환경 갯벌어업 수출단지 조성사업’은 10월 말에 농림수산식품부에 용역결과 보고서를 제출, 고창 바지락이 수출단지 조성사업 품목으로 선정되도록 노력하며, 선정 시 2012년부터 2014년까지 3개년에 걸쳐 약 100억 원이 투입된다.
한편, 고창의 바지락 양식장은 총 862ha로 연 평균 9천여톤을 생산하여 전국 생산량의 약 35%를 차지, 전국 최대의 바지락 공급처의 역할을 하고 있다. 미네랄이 풍부한 고창의 청정 갯벌에서 생산된 바지락은 상품가치가 높아 국내는 물론 까다롭기로 유명한 일본에서도 인정받아 수출 호조세로 2009년 한 해 동안 약 4000여톤을 수출, 약 90억 원의 수익을 올렸다. 경인년 새해에는 전년도에 비해 약 20~30% 상승한 가격으로 수출 및 판매되고 있어 어가의 희망으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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