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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의 잠재된 문화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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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도(羅道) 어르신 문화 공연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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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15일(금) 15:31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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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지난 13일 고창 동리 국악당에서 전주·정읍·고창·부안 문화원을 어르신이 연합하여 라도(羅道) 어르신 문화 공연을 개최하였다.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하고 정주·정읍·고창·부안문화원이 주관하여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을 받아 진행됐다.
이번 라도 어르신 문화공연은 고창을 시작으로 오는 24일 전주, 31일 정읍 그리고 다음달 9일 서울을 끝으로 공연이 막을 내린다.
이번 공연을 축하해 주기 위해 한웅재 고창군부군수, 고창군의회 이만우 의장, 임동규 도의원, 송영래 고창문화원장, 임정호·이상호·윤영식·조규철 군의원 등이 자리를 빛내 주었다.
행사를 시작하기에 앞서 송영래 문화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행사가 3개나 겹쳐 이 자리에 참석하지 못해 이 멋진 공연을 보지 못한 분들이 아쉽다.”며 “전국 최초로 진행되는 이번 연합공연이 많이 홍보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송 원장은 “문화원 또한 지속적으로 예술, 문화, 역사에 깊은 관심을 두고 적극적으로 전통을 계승하고 보존하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어 한웅재 부군수는 “지역 순회를 하는 동안 좀더 큰 행사가 되길 빈다.”며 축하의 인사를 전하였다.
본격적인 문화 공연에서는 전주 ‘옛소리 사랑회’의 한량무, 판소리, 장구와 민요 공연과 정읍 ‘샘골 은빛 종합 연예단’의 경음악 합주, 톱연주, 가요, 고창 ‘우리가락 얼쑤 얼쑤 공연단’은 민요와 스포츠 댄스 등을 선보였다. 또 부안 ‘부안실버공연단’은 대금산조와 가야금병창, 향제 줄풍류의 공연을 준비하였다.
라도 오르신 문화공연단은 전통문화가 살아있는 전북의 어르신 문화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4개의 문화원이 연계하여 어르신들의 잠재되어 있는 문화 능력을 보여주고 어르신문화학교 홍보를 함으로서 전국문화원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결성되었다.
한편 다음달까지 전북의 대표 관광지 및 서울 인사동에서 공연을 실시하면서 어르신문화학교의 사회적 인지도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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