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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민체육대회 고창서 개막

각 지역 자존심 걸고 메달 레이스 펼쳐

2010년 10월 26일(화) 08:50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25일 제47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가 고창에서의 개막식을 시작으로 27일까지 3일간 실시된다.
‘하나 되자 희망고창, 비상하자 천년전북’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전라북도민체육대회는 지난해 개최지인 군산시를 비롯해 전북 14개 시·군 선수와 임원 7000여명이 참가해 16개 종목(여자배구-시범경기, 야구-전시종목)에서 각 지역의 자존심을 걸고 메달 레이스를 펼친다.
또 개막 식전공연으로 505명의 고창사람들이 준비한 고창 소고춤생활체조팀의 “고창의 빛, 하나 되는 전북”이라는 주제로 첫선을 보인다.
이번 소고춤체조는 천지인의 울림에 이어 자연소생의 소리인 풍물패 소리와 함께 고창군민의 꿈을 빛으로 상징하는 연등춤과 전북 14개 시군의 상생을 기원하는 만장퍼포먼스로 연출되고 “풍요로운 녹색의 땅 고창, 세계로 비상하는 건강한 전북”을 상징하는 고창소고춤체조를 마지막으로 모든 공연팀이 하나가 되어 200만 전북도민의 대화합을 염원하는 퍼포먼스로 마무리 된다.
이강수 고창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유산의 보고, 미래희망도시 고창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모든 세대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대화합의 한마당을 만들기 위해 고창사람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아름다운 구슬땀을 흘렸다”면서 200만 전북도민의 화합의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창군은 지난해 도민체전에서 군부 2위를 차지했으며, 올해는 종합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고창군은 숙박· 음식업·교통 관계자 친절교육에서부터 고창문화의중심지인 문화의전당 기획전시·공연과 세계문화유산 고인돌유적지내 박물관에서 기획전시는 물론 고창읍성 앞 소도읍가꾸기사업까지 모두 마무리해 체전 준비를 모두 끝낸 상태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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