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녹두대상 (사)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선정
|
|
동학농민혁명의 올바른 역사 규명과 명예회복
|
|
2010년 10월 26일(화) 09:01 [(주)고창신문] 
|
|
|
지난 19일 고창군청 군수실에서 제3회 녹두대상 수상자 선정을 위해 심사위원회를 개최한 결과(사)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이사장 이영호)가 선정되었다.
이날 심사위원회는 동학농민혁명 관련단체 및 전문가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24개의 관련단체 중 제1회, 2회 수상단체를 제외한 22개 단체에 대한 공적을 심사한 결과 동학농민혁명의 올바른 역사 규명과 명예회복, 기념 및 추모사업에 업적이 뛰어난 “(사)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를 제3회 녹두대상 대상자로 선정하였다.
(사)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는 우리 선조들이 역사에 아로새긴 반외세·반봉건이라는 빛나는 민족정신을 계승하고 민족통일국가 실현의 바탕이 되고자 1992년 창립되었다. 이후 36년과 분단 반세기로 점철된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질곡으로 인해 한 지역단위의 국지적인 농민항쟁으로, 반역의 사건으로 축소ㆍ왜곡되어온 농민혁명의 역사적 의미를 바로 세워 그 참모습을 확인하고자, 학술ㆍ출판사업, 문화예술사업, 기념조형물 건립사업, 동학농민혁명군 명예회복을 위한 특별법 제정 등 여러 사업 들을 추진해왔고 또한 계획하고 있으며 창작 뮤직드라마 ‘녹두꽃이 피리라’ 서울공연 개최 등 연구사업과 정신 계승을 위한 추진 사업 등이 높이 평가된 바 있다. 또한 동학농민혁명 선양사업의 선도적인 추진으로 동학농민혁명과 고창을 연계한 새로운 이미지 창출과 국민적 관심 제고를 통한 지역정체성 확립, 동학농민혁명 관련단체 및 개인의 동학농민혁명 사업 촉진 및 사기진작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녹두대상’ 시상은 동학농민혁명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며 발전시키고 학술·연구 문화사업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단체를 선정하는 자리이다. 동학농민혁명의 선봉장이신 전봉준장군의 태생지이자 1894년 3월 20일 무장기포는 지역적인 봉기를 벗어나 정부에 선전포고를 한 동학농민혁명의 중심지인 고창은 동학농민혁명의 성지로써 선도적인 역할을 하기 위해 고창동학농민혁명 5대 핵심과제의 일환으로 제정된 것이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5일 오후3시에 고창동학농민혁명 ‘무장읍성축제’ 기념식장에서 열린다.
권샘물 수습기자
|
|
|
|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