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용대저수지 자연습지 조성사업 최종보고회
|
|
관광지로서의 잠재력 깨우는 계기 마련
|
|
2010년 10월 26일(화) 09:07 [(주)고창신문] 
|
|
|
| 
| | ⓒ (주)고창신문 | |
지난 19일 고창군청 2층 회의실에서 용대저수지 자연습지 조성 기본계획에 대한 최종보고회가 열렸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지난 중간보고에서 지적됐던 부분들에 대한 내용을 수정·보완하여 발표하는 시간이었다.
용대저수지에는 국내 멸종위기 지정식물인 가시연의 자생지로 관광지로서의 잠재력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 이에 고창군은 체류형 관광지로 개발할 필요가 있음을 깨달아 생태계 조사·연구를 통하여 습지공원을 조성하여 동식물의 서식공간을 보전하고 복원하여 인근지역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환경교육 및 자연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또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관광루트를 설정하고 이데 따른 주민들의 이익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조성사업에서는 용대저수지를 크게 다용도, 생태학습, 캠핑, 자연학습, 수변공원·전망, 전망대, 철새·조류 관람 등 7개의 구간으로 나눠 지역특산품을 판매하거나 가족여행지 또는 산책이나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모두가 사계절 내내 찾을 수 있는 관광지로 만들려고 한다.
용역업체인 (주)환경그룹은 주변의 관광자원 연계, 지속적으로 환경의 유지할 수 있도록 개발을 하는 친환경적인 계획, 지역의 경관의 특성을 적용하여 명소·특화시키는 계획, 환경을 이용하거나 주민들의 이익창출과 연결되도록 활용성을 강조한 계획임을 강조했다.
용대저수지는 인근에는 선운산도립공원, 고창읍성, 청보리 밭, 상하의 모꾸모꾸 사업 등 관광자원이 풍부하여 연계 가능한 추진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또 주변관광지의 관광객들의 체류시간을 연장 가능하며 수려한 자연경관에 적합한 생태관광의 개발이 가능하며 먹거리 사업이나, 농촌체험사업 등과 같이 시너지 효과 등의 기회요인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 개발되지 않은 용대저수지 일대는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지 않으며 가시연의 개화시기가 지나면 볼거리가 없다는 등 아직은 많은 약점 또한 가지고 있다.
이날 자리에 함께한 이강수 군수는 “150억이라는 큰 비용을 부담하며 추진하는 일인 만큼 지역민들의 소득창출과 연계관광에 대해서 좀더 구체적인 내용이 필요하다”며, “여행을 왔을 때의 위험요소들을 파악하여 이에 따른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말하였다.
이어 한웅재 부군수는 자전거 도로, 식재계획 등 작은 부분들까지 놓치지 않고 보완해야 할 점들을 말하였다.
|
|
|
|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