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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산 멸종위기 2급 식물 ‘애기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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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 생육, 대규모 서식단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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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26일(화) 09:18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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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2급 식물로 유명한 ‘애기등’이 선운산도립공원에 자리를 틀어 군락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북녹색연합이 밝혔다.
‘애기등’은 지난 2005년 멸종 위기 식물로 지정되어 전북지역에서는 2008년 금산사 모악산 일대에서 발견된 이후 두 번째이다.
지난 17일 전북 녹색연합은 9일과 16일 두 차례 걸쳐 확인한 결과 선운산 저지대에서 5부 능선까지 ‘애기등’이 광범위한 면적에서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애기등’은 꽃이 지고 열매는 맺은 상태이다. ‘애기등’은 도립공원과 사찰 주변의 계곡에 주로 서식하며 안정적으로 생육하고 있다.
선운산은 이밖에도 사스레피나무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바 있다. 사스레피나무는 차나무과의 늘푸른 떨기나무(관목)로 주로 남쪽 해안가와 산지에서 자라는 식물이다.
또 얼마 전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2급 곤충 비단벌레의 서식이 확인된 바 있으며 멸종위기 식물인 진노랑 상사화가 서식하고 있다.
애기등은 등나무와 같은 콩과식물이지만 등나무에 비해서는 매우 작은 편이며 꽃의 색은 흰색이다. 거제도와 신안군 등 주로 남해안의 도서지역에서 자라는 희귀식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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