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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총 고창지부, 예술과 문화사랑 나눔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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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이웃과 함께 문화예술향유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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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26일(화) 09:52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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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고창종합병원 광장에서 예술과 문화사랑 나눔 프로젝트가 열렸다. 한국예총 고창지부(회장 박세근)가 주최하고 고창종합병원(원장 조병채, 이사장 조남열)이 주관, 전라북도와 고창군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재원환자와 지역주민을 위해 화창한 가을 날씨 속에 열렸다. 고창종합병원 정봉진 사무국장은 환영사에서 “예총 고창지회 공연을 감사하며 우리 병원에 계시는 환자분들이 즐거운 시간을 갖고 이를 통해 빠른 쾌유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고창예총 박세근 회장은 “오랜 시간 동안 지역주민의 건강을 돌보며 아픔을 함께하는 고창종합병원 조병채 병원장님과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이날 공연은 밸리 댄스, 판소리(춘향가), 한량무, 색소폰 연주, 초대가수 설미, 부채춤, 장타령 등 순으로 진행됐다. 깜찍하고 귀여운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밸리 댄스는 이날 관람한 어르신들의 박수와 사랑을 듬뿍 받았으며 각설이 퍼포먼스를 보여준 장타령 역시 재치 있는 입담으로 보는 이들의 얼굴에 환한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미리 준비한 선물을 공연 중간에 즉석에서 관람객을 향해 드리는 기쁨도 있었다. 선물을 받은 재원 중인 어르신은 “공연이 너무 재미가 있어서 박수를 잘 쳤는데 선물까지 받으니 기분 최고다.”라며 선물 상자를 들어 보였다. 약 1시간 30분 동안 이어진 공연은 춤사위가 돋보였던 진도북춤을 끝으로 모든 공연을 마무리하며 다음 공연을 기약했다. 한편, 고창예총의 이번 공연은 문예육성기금 지원 사업으로서 고창종합병원 뿐만 아니라 무장소재의 효자병원 등 소외된 계층과 함께, 그분들을 위한 문화예술을 나누고 문화향수가 부족한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그들에게 문화예술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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