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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한식재단-우송대 협약 체결

전국 2개 선정, 한식특성화대학 지정대학 간 협력

2010년 10월 26일(화) 10:01 [(주)고창신문]

 

지난 21일 전주대(총장 이남식)는 본부 접견실에서 재단법인 한식재단(이사장 정운천)과 전주대, 우송대(총장 John E. Educicott) 등 한식특성화대학 지정대학 간 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정운천 이사장, 이남식 총장, John E. Educicott 총장 등이 참석하여 조리학과 학생을 격려하고, 공동 관심사인 한국음식 문화의 발전과 한식 경쟁력 제고를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협약은 지난 7월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한식조리특성화대학사업에 선정되어 향후 4년간 매년 6억씩 24억원을 지원 받는 것으로 한식에 대한 전문지식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한식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인재 양성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지정하였다. 이에 한식 세계화의 체계적 발전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한식재단 정운천 이사장의 노력에 의해서 전국에서 전주대와 우송대가 선정되었다.
협약 사항은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한국 음식 관련 연구, 교육 및 문화사업, 한식조리인력의 양성 및 기술 보급사업, 해외 한식 보급 및 한식문화의 홍보, 한식세계화 관련 정책 개발 등 정보를 교류하기로 하였다.
협약을 마친 후 이남식 총장과 John E. Educicott 총장의 교육계획 설명이 이어지며, 창조관으로 이동하여 한식조리실, 양식실습실, 식품개발실 등 조리학과와 관련된 교육시설을 시찰하고, 한국음식관광축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정운천 이사장은 한식재단이 대학들과 연계한 이번 협약을 통해 한식의 체계화에 대한 연구와 많은 학생들의 관심이 한식의 세계화를 더 앞당기며 교육기관들의 수준도 많이 향상될 것이라 전하였다.
또한 이남식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식조리특성화대학 간 교류가 활발히 진행되어 한식세계화가 빠르게 진전되고 한식의 품격이 높아지기를 바라며, 향후 국제조리학교로서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전망하고 도내 향토음식을 상품화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 협력을 통해 새로운 기업의 창업 및 경쟁력을 향상하여 우수 조리 관련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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