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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과 어울리는 고창 오베이골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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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근한 걷기 좋은 길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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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04일(목) 11:11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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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
가을색이 전국을 뒤덮고 있는 지금 우리를 초대하는 가을의 명소가 있다. 국내 유일의 고인돌박물관을 지나 700m정도를 걸으면 고창유적지가 나온다. 다시 이 길을 따라 천천히 걸으면 생태연못과 갈대숲, 소망의 종, 데크길 등이 가을 정취를 따라 찾아온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오베이골은 이름부터 친근하여 고창사람은 물론하고 관광객들까지 걷지 좋은길로 많이들 찾아오고 있다. 특히 산지 습지의 원형을 그대로 보존한 운곡습지(면적 4,798,278㎡)가 자리하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고인돌 공원주변의 백제시대에 축조된 서산산성, 오베이골습지, 우리나라 최초의 청자요지, 운곡서원, 운곡샘, 운곡저수지 등과 문화가 있는 질마재 100리길 문화생태 탐방로 코스와 방장산에서 시작된 하천이 서해로 흘러 민물과 바닷물이 인간의 간섭을 받지 않고 자연스럽게 교류하면서 275여종의 다양한 동·식물의 보고로 평가 받고 있다. 또 운곡저수지의 빼어난 경관과 함께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어 생태학적 가치가 높아 2010년부터 2013년까지 90억원을 투자하여 교란식물제거, 습지체험, 센터조성, 생태체험장을 조성하는 등 람사르습지로 지정하여 보존할 계획이다.
이강수 고창군수는 “비무장지대와 견줄만한 생태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오베이골 습지의 가을이 참 아름답다.”며“국내외국인들이 고인돌유적과 천혜의 습지를 둘러보며 자연의 소중함을 알 수 있는 국제적 생태관광지로 만들겠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고창에는 고인돌박물관을 출발해 고인돌길(8km), 복분자길(5km), 풍천장어길(3km), 질마재길(=국화길 8km), 보은길(=소금길 16km) 등 고창의 역사와 문화가 묻어나는 걷고 싶은 길이 많아 늦가을 정취를 맘껏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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