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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소장 작품 고창 展

세계적 수준의 서예술 작품 감상의 기회

2010년 11월 04일(목) 11:17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4일까지 사흘에 걸쳐 고창 문화의 전당에서 세계 속에 전북 서예술의 메카로 자리 잡은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가 그동안의 행사를 통해 기증 받아온 소중한 작품을 가지고 소장 작품 고창전을 개최한다.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소장 작품 고창전에는 단순히 작품을 보고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가까이에서 서예술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우리 고장의 특산품인 다양한 모양의 전통부채에 국내 유명서예가들의 작품을 담은 ‘우리부채 서예전’, 120句의 사자성어를 서각으로 만나볼 수 있는 ‘서각으로 보는 사자성어’전, 서예와 전통한지 공예의 만남을 통해 새롭게 태어난 ‘서예-불을 밝히다’전 등 눈과 귀가 즐겁고 손이 재미있는 행사로 기획되어 탁본체험 및 유명서예가가 관람객에게 직접 가훈 또는 좌우명 등을 써주는 가훈 써주기 등 다채로운 행사 또한 펼쳐졌다.
고창군민에게 세계적 수준의 서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서예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서예술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 군민들의 문화욕구 충족으로 예향고창의 위상을 확보하며 지역 이미지를 향상시키는 효과를 기대하였다
허진규 조직위원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그간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서예술이 친근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예술행사임을 각인시키고 앞으로 우리 비엔날레의 잠재적 관람객을 확보하고 예향 전북의 이미지를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였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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