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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은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

한우 무료시식과 홍보 및 할인판매

2010년 11월 04일(목) 11:18 [(주)고창신문]

 

지난 1일 고창부안축산업협동조합에서는 제3회 한우 먹는 날을 맞이하여 축산물 전문판매장 앞 무료시식대를 열어 고창 한우를 홍보하고 할인 판매의 시간을 가졌다.
‘전국방방곡곡 한우고기 시식회’라는 이름으로 7일간 열리는 이번 시식회를 통해 한우의 우성을 알릴뿐만 아니라 비싸다고만 인식되는 한우를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날은 축산물 판매장 없을 지나다니는 주민들의 코를 자극하여 눈앞에서 구운 좋은 품질의 고기를 나눠주며 홍보하였다.
한우 먹는 날은 지난 2008년 한우협회 등 한우 관련 단체들이 연합하여 11월 1일로 지정하였다. 11월 1일로 지정한 이유는 최고를 의미하는 1이 세 번이나 들어가 있으며 한자로 우(牛)를 파자하면 1일 3개가 나와서 이날로 지정하였다.
덕분에 일년에 한번 전국에서는 한우를 대형마트를 비롯한 많은 매장에서 최대 50%로까지 싸게 판매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한편 한우 먹는 날을 맞이하여 할인된 한우를 얼마나 더 싸게 많이 사는지에만 집중하지 말고 우리나라의 미국산 소고기보다는 비싸지만 한우에 대한 우수성과 발전을 도모하는 취지를 생각하고 널리 한우 농가들을 위로하고 이들을 위한 소비를 하기를 권장하고 있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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