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한마음 한뜻 모은 고창농업인의 날
|
|
농산물 수입개방 대응 농업인 일치단결
|
|
2010년 11월 19일(금) 14:49 [(주)고창신문] 
|
|
|
고창군은 11일 농업인단체 고창군협의회 주관으로 농업인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농업인의 날’ 행사를 성대하게 가졌다. 농업인단체 고창군협의회는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농어경영인연합회, 4-H연맹, 4-H연합회, 수도연구회, 새농민회, 낙우회, 양돈협회, 한우회 등 관내에 있는 10개 단체로 결성된 농업단체로서 단체별 상호정보교류와 신기술 도입을 통한 과학영농 실천, 농업소득 향상 등 고창농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구성된 단체이다. 농업인단체 고창군협의회는 고창군 농업발전을 꾀하고 있으며, 농업인의 의식전환을 통해 양보다는 고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하고, 차별화된 농산물의 브랜드를 만들어 고창의 얼굴로 부각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는 고창 농업인의 대표 단체이다.
올 해로 12회째를 맞는 고창군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농업의 회생을 기원하는 기원제를 올려 참석한 사람들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현실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계기를 만들어 보였다. 또한, 고창군농업인의 한마음을 담은 결의문을 채택하여 역경을 해쳐나갈 것을 다짐하였다.
이강수 군수는 기념식에서 “급변하는 농업정세에 농업인과 행정이 하나가 되어 능동적인 대처로 우리의 생명산업인 농업을 지켜나가자”고 제안하며 살기 좋은 고창을 만들어 가도록 모두가 최선을 다할 것을 피력하였다.
류제준 농업인단체 고창군협의회장은 “농산물 수입개방에 대응하여 우리 농업인의 일치단결로 난국을 헤쳐 나가야 하며, 앞으로 갈수록 발전하는 고창군 농업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벼 품종 별 전시와 시식회 및 읍면요리경연대회, 체육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다. 특히 고창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쌀밥시식회에서는 20여 점의 고품질 품종을 대상으로 쌀의 품질과 밥맛 등을 상호 비교할 수 있는 기회를 가져 고창쌀의 향과 맛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향토음식 경연에서 고창의 자랑거리인 복분자와 풍천장어 등을 이용한 특색 있는 음식을 전시해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
|
|
|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 Copyrights ⓒ(주)고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주)고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