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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공공비축미 수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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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안정 및 쌀소득 보전직불제 등 농가소득 도움되는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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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19일(금) 15:37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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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O와 FTA 등으로 세계 농업이 급속히 변하고 있다. 국내 농업 또한 개방 물결의 위기를 맞고 있다. 이런 위기 상황 속에 쌀값이 바닥까지 떨어져 농민들의 시름은 날로 깊어가고 있다. 올 해는 이상기후로 인하여 벼 작황이 예전보다 많이 떨어졌고 여전히 쌀값은 바닥권이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농민들의 얼굴은 어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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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이강수 고창군수는 지난 9일 공공비축미 수매현장인 신림면 가평리 농협창고를 방문하여 농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격려하였다. 이 군수는 “농촌현실이 어려운 가운데 올해는 이상기후 등으로 벼 작황도 좋지 않아 농가가 더욱 어려운 현실이다.
군에서는 농가소득을 올리기 위한 사업을 포함하여 쌀값 안정과 수급대책을 세워 농민들의 시름을 덜어 나가려고 노력하고 있다. 또한, 땀 흘려 수확한 만큼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쌀 소득 보전직불제와 타 작목 재배 지원사업, 쌀 경쟁력 제고사업 등 농가소득에 직접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말로 농민들을 위로했다.
이번 포대벼 매입은 19만 7267가마로 대상품종은 일미와 호품이 해당된다. 수매가격은 특등 4만6480원, 1등 4만5000원, 2등 4만3000원, 3등은 3만8270원이다.
고창군은 올해 쌀값 폭락에 따른 쌀 소득 보전직불제 보조금을 늘려 군비 약57억 원을 포함한 총 160억 원의 예산확보와 타 작목 재배 지원사업에 ha당 300만원을 지원하는 대책을 세웠다.
또한 벼 공동육묘장, 채종포, 우수브랜드단지, 저온저장시설을 지원하는 쌀 경쟁력제고사업에 군비 4억2900만원을 포함 8억4900만원의 예산을 세웠으며 효과적인 병해충 방제로 생산량 증대를 위한 벼 병해충 공동방제 지원사업에 5억1600만원의 예산을 세워 사업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농가소득 창출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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