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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산유스호스텔 고창군 직영

2010년 11월 19일(금) 15:47 [(주)고창신문]

 

고창선운산유스호스텔은 99년에 개관하였다. 이후 2006년 말에 195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신관 증축사업을 마무리하여 기존 건물과 연계해 최대 500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식당과 세미나실, 회의실과 숙박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선운산유스호스텔은 개관 당시에는 민간위탁으로 운영하던 시설이었다.

이를 2008년에 고창군 직영으로 전환하고 적극적인 마케팅과 맞춤형 서비스를 개발하여 유스호스텔을 찾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이미지로 부상하게 되었다.

ⓒ (주)고창신문

그 결과 선운산유스호스텔이 한국유스호스텔연맹에서 실시한 등급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 판정을 받게 되었다. 이제 선운산유스호스텔이 만성적자를 벗어나 3년 연속 수익창출에 성공, 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유스호스텔의 모범사례가 되었다.

이렇듯 전국 최우수 유스호스텔로 인정받고 있는 선운산유스호스텔이 2011년부터 2013년까지 고창군에서 직영하는 것이 결정되었다.

고창군은 지난 11일 오후 4시 선운산유스호스텔 관리위원회 심의회를 열어 선운산유스호스텔 관리 운영방안(직영 및 민간위탁)을 심의한 결과 고창군에서 직영하는 것으로 최종결정했다.

위원장인 한웅재 부군수는 “전국에서 흑자를 내는 곳으로 여러 지자체 및 단체로부터 부러움의 대상을 받는 곳이다.”며“이익도 중요하지만 질적인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선운산유스호스텔은 도립공원 선운산을 배경으로 52객실을 갖추고 500여명을 동시수용 할 수 있으며 온라인 예약시스템 도입 및 고창군 주요 관광지 정보를 소개하기 위해 선운산유스호스텔 홈페이지를(http://www.seonunsan.co.kr)개설해 이용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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