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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산 선운사 관음전 낙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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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수천안 관세음 보살상 조성 옛모습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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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19일(금) 15:53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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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4일(일) 오전 9시에는 고창 선운사 관음전 관세음보살 점안식과 10시에는 극락교 준공식, 11시에는 관음전 낙성식이 거행되었다.
이 날 행사에는 선운사 전 주지스님과 24교구 주지스님, 이강수 고창군수, 김춘진 국회의원 등 2,000여 명의 불자들이 참석하여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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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고창신문 | 운사의 관음전은 대웅보전의 동쪽에 위치하고 있는데, 대웅보전과 영산전 사이의 요사채를 관음전으로 사용하다가 이를 허물고 1990년 지금의 자리에 신축하였다.
그러나 선운사사적기에 1474년 관음전을 완공하였다는 기록이 있고, 정유재란으로 폐허가 된 이후 중창을 하면서 1705년에도 관음전을 창건하였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예전부터 부속전각으로 존속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금의 관음전은 정면 3칸, 측면 3칸의 맞배지붕 건물이다. 공포는 이 익공 형식으로 쇠서에 연화를 달고 보머리 앞에 봉황두를 두는 등 장식화된 경향을 보여준다. 내부는 가운데 부분을 평반자로, 전후면의 퇴칸에는 빗반자를 두었는데 중앙의 우물반자는 2줄로 두고 연화문으로 장식하였다. 빗반자에는 화문을 두고 대들보에는 좌우측에 청룡과 황룡을 그려 장식하였다. 보물 제279호로 지정된 금동지장보살좌상을 봉안하였다.
이에 관음전인데도 지장보살님이 봉안되어 사람들에게 의문을 주었다. 십일면천수천안관음보살탱화를 봉안하였으나 관세음보살상이 없는 것을 안타깝게 여긴 많은 불자님들이 뜻을 모아 천수천안 관세음 보살님을 새로이 조성하였다. 그리고 관음전을 해체 복원하여 옛 모습을 그대로 살린 불사를 조성하여 관세음 보살님을 모시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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