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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고창교단 여성봉공회, 어려운 이웃돕기

2010년 11월 19일(금) 16:01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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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고창신문

4년의 역사를 지닌 고창교당은 교당단위로서는 드물게 교단 3대 사업인 교화 교육 자선기관을 골고루 갖추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고 있다. 현재 교화기관인 교당을 비롯 교육사업으로 어린이집 2곳, 자선사업으로 효도의 집을 운영하고 있다.

고창교당에서는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교화만이 성공할 수 있다”는 교화관을 제시하고 있다. 그래서인가 이번 원불교 고창교단 여성 봉공회 (회장 안영우)는 어려운 이웃에게 11월 16일 연탄을 전달하여 따뜻한 마음을 나누었다.

전북 원불교 교구 봉공회의 자원봉사팀이 전주에서부터 연탄을 배달하기 위해 직접 나서주었고, 고창 교구 봉공회 회원들이 연탄 나르기에 참여하였다.

연탄 나누기가 올 해 처음이라서 많이 준비하지 못한 것을 오히려 미안해 하면서 시작한 이번 봉사는 고창읍 5곳과 신림, 상하, 해리, 무장 심원 등 10곳을 선정하여 200장씩 2,000장을 배달하였다. 내년에는 더 많이 연탄을 준비하여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할 것을 약속하면서 배달을 끝낸 이들의 모습은 나눔을 통한 행복만들기를 보여주었다. 받는 이나 주는 이의 손이 참 아름다운 시간이었다.

고창신문 기자  .
“서해안시대의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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