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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중심 전북발전 포럼 창립

정운천 전장관, '꼬끼오 아카데미' 개관식 참여

2010년 11월 19일(금) 16:18 [(주)고창신문]

 

ⓒ (주)고창신문

지난 7월 20일에 열린 (사)동북아 중심 전북발전 포럼 창립식에는 정운천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과 배병희 전 군산대총장, 두재균 전 전북대총장 등 도내 주요인사 500여명이 참석하였다.

(사)동북아 중심 전북 발전 포럼은 이로써 새만금 개발청 신설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일괄유치, 국가식품클러스터, 한식 세계화 등의 국책사업과 꼬끼오 아카데미를 통한 전북 인재 양성으로 동북아 중심기지가 될 수 있도록 도민의 역량을 집중해 이를 중앙정부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하는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사)동북아 중심 전북발전 포럼’의 그 첫 번째 사업으로 11월 15일 오후 3시 전주 서신동 지리산 빌딩에서 사무소 개소식과 함께 산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꼬끼오 아카데미’ 발대식이 있었다.

이번 행사에는 한나라당 원희룡 사무총장이 참석해 개소식 및 꼬끼오 아카데미 발대식을 축하하면서 원희룡 사무총장은 지난 6.2지방선거에서 전북도지사에 출마해 18.2%의 지지를 받은 정운천 전 장관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고, ‘꼬끼오아카데미’를 통해 전북의 인재를 발굴 육성해 전북 발전에 기여하고 한나라당도 도민의 성원과 사랑을 받는 정당으로 확고한 지지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당부하였다.

‘꼬끼오’는 정운천 전 장관이 지난 6.2지방선거에서 방송 토론회와 유세현장에서 외치던 말이었다. 장닭이 새벽을 깨우는 것처럼 전라북도의 새벽을 깨울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꼬끼오 아카데미’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렇게 해서 정운천 전 장관의 한 가지 약속이 이루어지게 된 것이다.

‘꼬끼오 아카데미’는 정운천 전 장관이 공약한 전북 인재육성 계획에 따라 오는 11월 26일 1기를 시작으로 매월 2회 1박 2일 간 열리며 50명의 인재들이 추천 및 공개모집으로 참여하게 된다.

이밖에도 전 장관은 LH본사를 전북에 이전하기 위한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그의 이러한 행보는 전북 지역발전을 위한 그의 의지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고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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