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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예술제, 그 막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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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통한 소통, 화합, 발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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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19일(금) 16:46 [(주)고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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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고창군과 한국예총 고창지회(회장 박세근)가 주최하고 국악·문인·미술·음악 협회가 주관하여 제 8회 고창예술제가 고인돌농악단의 길굿을 시작으로 하여 그 막을 올렸다. 올 해로 8회가 되는 고창예술제는 문화예술인들이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예술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창작활동을 통해 예술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어왔으며 군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문화예술의 한마당 역할을 충실히 해 왔다.
제 8회 고창예술제의 그 첫 무대는 복지관의 실버가요난타반의 퍼포먼스 난타로 장식되었다. 할머니들의 교복 입은 모습이 인상적이었던 첫 무대를 시작으로 고창국악, 피아노, 9988생활체육 공연 동아리, 화려한 밸리댄스, 째즈무용, 장고소고춤, 잔잔한 추억을 이야기하는 이하이안 통기타 등이 깊어가는 가을밤을 수놓아 주었다. 공연로비에는 예쁜 손글씨(POP)와 수채화가 전시되어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였다.
이날 예술제에 참석한 이강수 군수는 “그동안 각 분야의 예술인께서 군민들을 위하여 다양한 전시와 공연을 통하여 군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보다품격있는 삶을 위한 고창문화예술발전에 더욱 노력해주시길 바랍니다.” 라는 부탁의 말로 이 날의 예술제의 의미를 다시 한 번 고취시켰다.
박세근지회장도 “지친 삶의 활력을 다져주고 작은 휴식 공간이 되는 예술제가 되길 바라며 예술을 통해 화합·소통·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 11회 고창예술인상에는 하전 이현곤(59·고창 고수면)씨가 받았다. 고창예술인상은 그 질과 수상자의 예술적 업적에서 볼 때 전국에서 실시하고 있는 어느 지역 예술인상 못지않은 권위 있는 예술상으로 정착된 상이다. 고창예술인상은 예술창작활동을 통하여 예술단체와 예술인을 육성하고 예술인의 저변확대를 위해 공이 큰 지역 예술인에게 수여한다. 고창예술인상이 현재까지 유지할 수 있었던 공력자는 다름 아닌 2000년 고창문협 사무장으로 재임하던 안재운씨 덕분이다. 현재 매산 장학회 이사장으로 재임 중인 안재운씨는 고창예술인상을 시상하는데 소요되는 금액 1천1백만원을 기탁하여 예술인들에게 황금열쇠를 수여할 수 있도록 하여 제 11회 예술인상을 있게 하였다.
올 해 수상한 이현곤씨는 제3·4대 한국미술협회 고창지부장을 역임하고 제4회 전라북도 예술인상 수상(2000년)과 전라북도 미술대전입상,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상, 문화체육부장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그리고 현재에도 잊혀져가는 고창문화에 끊임없이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고창예술의 발전을 위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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